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백다섯 번째
인생 라이너 마리아 릴케 인생을 꼭 이해해야 할 필요는 없다.인생은 축제와 같은 것, 하루하루를 일어나는 그대로 살아 나가라.바람이 불 때 흩어지는 꽃잎을 줍는 아이들은그 꽃잎들을 모아 둘 생각을 하지 않는다.꽃잎을 줍는 순간을 즐기고그 순간에 만족하면 그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