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 스크랩 시리즈
구직 준비를 위해서 신문을 정기 구독해서 시켜보고 있다. 처음에는 신문들을 읽고 버리기 바빴는데, 가만히 신문들을 모아서 읽으니까 방향성이 존재했다. 그래서 그 방향성을 모아서 '경제신문 스크랩' 코너를 기획하게 되었다.
세상이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시끄러운 요즘, 경제신문에서는 어떤 내용들이 있었을까?
먼저 채용 관련된 이슈이다.
1. 국내 대기업들이 상반기 공채를 연기 및 보류했다.
-> 삼성전자는 상판기 공채 일정 연기를 검토 중이고 소프트웨어 역량테스트 일정을 무기한 연기하였다. SK는 그룹공채 일정 3월 초에서 3월 말로 연기했다. 현대 기아차는 2월 말부터 모든 채용전형 중단 및 연기 면접 등 일정 재개 시기가 미정인 상태다. 현대중공업은 상반기 수시 면접 일정을 잠정 중단하였다. LG는 LG전자 상반기 공채 일정 미확정 및 각 계열사 채용 일정을 4월 이후로 연기했다. 포스코는 신입 공채 서류접수를 3월 중순으로 연기했다. GS는 GS EPS채용 전형 임시 중단 및 각 계열사 채용 일정 미확정인 상태다. 한화는 계열사별 수시채용 일정을 연기했다.
다음은 벤처기업, 유니콘 기업, 강세 기업 기사다.
1. 라이언, 어피치 등 국민 캐릭터로 '카카오프렌즈', 연간 1000억 벌어들여
2. '타다' 결국 멈춘다 금지법 법사위 통과
3. '핀테크 강자' 토스, 증권 진출 초읽기
-> 우리 삶에 밀접하게 접해있는 (주)카카오가 설립 10주년을 맞이 헸다. 이날 신문에서는 (주)카카오에 설립 10주년을 축하하면서 플랫폼 사업을 통해서 더욱 사람들에 삶 가까이 다가갈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우리들에게 송금 서비스로 잘 알려져 있는 토스는 증권 진출이 눈앞까지 다가왔다.
안타까운 소식도 있었다. 차별화된 렌터카 호출 기반 서비스인 '타다'가 더 이상 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매일경제신문은 '유예기간인 1년 6개월 후에는 현재 방식으로 운행할 수 없게 된다.'는 내용을 종이신문에 실었습니다.
다른 기업 현황은?
1. 여행사도 충격... 하나, 모두투어 해외여행 판매 80% DOWN(지난달)
2. 이스타 품은 제주항공... 주가 7% 급등
3. '빅 3'... 항공업 경쟁 가속
4. 아시아나 허리띠 더 죈다 사장 월급 이달 전액 반납
-> '코로나 19'로 인해서 여행 관련 서비스업들은 힘든 상황이다. 여행사들 실적은 안 좋았고, 소비자에게 '저가항공'으로 잘 알려진 이스타항공은 제주항공에 합병되었다. 현재 제주항공은 이스타항공을 흡수함으로써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항공사로 발돋움했으며 코로나 이후 실적 반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5. AI 건조기 '그랑데' 한 달새 1만 대 판매
6. "선물도'언택트'로 주고받을래"
7. 점점 커지는 TV 화면 대형 1휘 삼성 '방긋'
8. 현대기아차 2월 미국 판매 역대 최고
-> 삼성전자는 건조기와 TV 시장에서 '방긋'웃음을 지었다. 삼성전자의 기존 16KG 건조기의 경우 국내 시장에서 1만 대가 팔리는데 3주가 걸리는 것을 생각해보았을 때, 2배가량 빠른 속도로 최단기간에 1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 TV부문에서는 삼성전자의 TV는 50인치대 시장에서 30% 대 점유율을 기록하면서 1위를 차지했다.
현대차 미국 판매법인 (HMA)는 "올 2월 판매 기록은 역대 최고 기록으로 종전인 2016년 2월 실적을 앞질렀다."라고 밝혔다.
9. 자동차 배터리 삼총사, 글로벌 점유율 30% 돌파
10. 다나와(가격비교 전문업체) 실적 신바람.. 배당금 쑥쑥
11. "면역력 키우자" 식품업계 유기농 열풍
-> 글로벌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시장에서 LG화학, 삼성 SDI, SK 이노베이션이 각각 22.9%, 5.1%, 2.8% 로 글로벌 시장에서 대한민국 기업이 약 1/4(30%)을 점유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식품업계에서는 유기농 열풍이 불고 있다. 전년 동기 대비 올해 2월 SSG 닷컴에서는 '유기농 적상추, 친환경 양파 등'이 316.5%, 롯데닷컴에서는 '유기농 콩나물, 추부깻잎 등'이 208%, 올가홀푸드에서는 '비타민 풍부한 건강주스 등'이 30% 매출이 증가하였다.
공기업 분야에서는 다음과 같은 기사들이 실려있었다.
1. 방폐물 저장시설 포화 눈앞... 월성원전 멈춰 서나
2. 영업손실 1.3조 원 '11년 내 최악' 탈원전 쇼크
-> 원자로 원료를 사용 후 저장소인 '맥스터'가 지난해 12월 기준 95%가 찼다. 만약 '맥스터'가 부족해질 경우 원자력발전소를 운영하는데 어려움이 생길 수도 있다.
국제 정세는 어떨까? 주로 코로나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었다.
1. 코로나 타격 이탈리아, 4조 8천억 원 경기부양
2. 마스크 값 껑충 뛰자... 뿔난 마크롱(프랑스 대통령) "국가가 배급"
3. 이란 "사재기 땐 최고 교수형"
4. 일본 코로나 확진 1,000명 넘어
5. 도쿄올림픽 운명, WHO '팬데믹 선언'에 달렸다.
6. 이미 제로금리... 고민 깊은 일본, 유럽
->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코로나로 인한 경제위기가 단순히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세계경제에 위험요소로 떠올랐다. 문제는 통화정책을 시행하기에 여력이 부족한 국가들도 있어서 코로나로 인한 세계경제에 영향력을 가늠하기 쉽지 않은 상태이다.
그럼 사람들은 어떨까? 사회면을 모아보았다.
1. 소비심리 진작 대책 시급하다
2. 윗집도 '집콕'중이라... 층간소음 민원 77% 급증
3. 제쳐가는 사회... 스트레스 심리상담 3배로 폭증
-> 코로나로 인해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외출 자재 및 마스크 쓰기 생활화 등)을 펼치는 요즘 집에만 있다 보니 답답함과 심리적인 어려움에 시달리고 있다는 기사들이 이어져있었다.
스크랩 내용 중간중간에도 적혀 있듯이 이 스크랩은 매일경제 3월 첫째 주(2월 27~ 3월 5일)까지 종이신문 내용이다. 그렇기 때문에 중간중간에 적혀있는 수치들은 종이신문에 적혀 있는 수치들을 그대로 인용한 것이며, 설명이 필요한 부분들에 대해서는 종이신문에 기재된 내용 그대로를 인용하였다.
넘버링을 붙인 기사 제목들은 실제 종이신문에 올라간 기사 제목들이며, 본 기사를 읽고 싶은 사람들은 매일경제에 가서 검색을 하시는 편을 추천드린다.
여유가 없어서 신문을 못 보신 분들이 내 스크랩을 통해서 도움이 되었다면 좋을 것 같다.
3월 6일 밤 11시 59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