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5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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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id
직장생활 19년 차, 15년째 글 쓰는 직장인,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아빠, 매 순간을 글로 즐기는 기록자. 글 속에 나를 담아 내면을 가꾸는 어쩌다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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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례
박강례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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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인간
삶이 ‘달지’ 않아 차라리 ‘쓰기’로 했습니다. 인간다움에 대해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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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
일상을 온전히 나를 알아가고 사랑하기 위한 시간으로 가득 채우기 위해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오랜기간 나를 마주하다보면 언젠가 누군가의 공감을 얻을 창작이 탄생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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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희
세계의 건축사, 미술사, 민속학, 종교사, 역사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2024년 지금은 파키스탄 간다라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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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운
카피라이터, 기자로 일했고 지금은 책 읽고 글쓰는 일을 한다.진성무염(眞性無染: 참된 성품은 물들지 않는다)이 좌우명이며 확장과 울림이 있는 글을 오래오래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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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임은정
마음건강 활동가. 사람들의 마음건강을 돕는 다양한 활동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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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샤
생의 광막한 여정 앞에서 결단코 무너지지 않고 쓰며 살고 살며 쓰는 세상에 아직은 희망이 있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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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
글은 삶의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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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탐정언론 신흥자경소
"기자의 펜으로, 탐정의 자세로, 자경단의 절실함으로 세상을 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