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내 맘대로 생각하지 말아요

자동화된 사고, 인간관계에는 치명적

by KEIDY
첫 번째 깨달음 : 편견의 무서움


편견이라는 게 참 무섭다. 나도 모르게 색안경을 끼고 보게 되는데, 그걸 깨닫지 못하고 자꾸 나쁜 쪽으로만 생각하다 보니 상대방은 상당히 억울할 듯. 물론, 인간관계에서 잘 맞는 성향과 그렇지 못한 성향이 있는 것이지만 편견이 때로는 잘못된 판단을 하게 만드므로 항상 중간에 멈춰 서서 스스로를 돌아볼 필요가 있다. 특정 사람에 대해 내가 평가하는 것과 남이 평가하는 것이 다를 때, 무조건 내가 맞겠지,라고 넘어가는 것보다 “왜 저 사람은 저렇게 평가했을까?" 궁금해하며 솔직하게 물어보는 것이 좋은 것 같다. 편견은 무서운 것이고, 남이 깨 줄 수 있다면 고마워해야 한다.


두 번째 깨달음 : 평가는 되도록이면 나 자신이 한다


편견 없이 사람을 평가하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나와 매우 친한 사람 A가 나와 업무상 관계를 맺고 있는 B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전달할 경우, 나도 모르게 A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게 될 것이다. 그러나 A랑 정말 친할수록 B의 이야기도 들어봐야 한다. 누군가 단지 남의 의견을 듣고 나를 평가한다는 소문을 듣는다면 얼마나 기분이 나쁠까? 남의 의견을 참고하되, 평가는 되도록이면 나 자신이 객관적으로 행해야 한다.


세 번째 깨달음 : 당연한 건 없다, 그 사람은 궁예가 아니다

'당연히 이렇게 하겠지?' 생각해서, 말도 안 하고 그 사람이 알아서 하길 기다릴 때가 있다. 그리고 생각한 대로 행동하지 않으면 괜스레 그 사람에게 화가 나서 스스로 상처 입게 된다. 상대방이 내가 생각하는 대로 행동하길 원한다면, 그냥 솔직히 얘기하고 털어버리는 게 괜한 마음고생을 줄이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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