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순 없을까
첫 번째 고민 : 도전과 편안함 사이, 그 어딘가
좀 더 도전적인 일을 해 보고 싶은 마음과 좀 더 쉽게, 익숙하고 편한 상태를 유지하고 싶은 마음이 공존할 수 있다. 하고 싶은, 재미있는 일을 하려면 내 무엇인가를 바꿔야 하는가? 스스로를 채찍질하고 뭔가 배워야 하는가?
시간은 많은 것 같다가도 모자라고, 의미가 있을까 없을까 생각만 많아지고, 버티는 게 최선이라면 버티지 않았을 때의 마이너스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다.(그리고 알 수가 없다.)
두 번째 고민 : 네트워킹의 중요성
열심히 일하는 것도 중요한데 일을 함에 있어서 여유라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 시간만 길게 때우는 것보다는 쓸모없이 버려지는 시간들을 모아 짧고 집중적으로 일 하고 다른 시간들은 네트워킹에 보내는 것을 선호한다. 일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고, 나는 이 조직에 오래 있었기에 더더욱 네트워킹이 중요하다는 것을 안다.
나 혼자 잘난 것이 아니라 결국은 조직 내에서 서로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존재가 되는 것. 그리고 중요한 상황에서 그 사람의 이름이 떠오르는 것. 그것만으로도 일은 반 이상 해결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