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8.25-지구를 한 바퀴도는 세계여행 일상을 보여주는 여행기
이때부터
휴대폰이
다시한번
고장났다
그래서난
사진이나
어떤것도
찍은것이
없
다
일기만 쓰자니 재미없잖아?
미안하다 시작할게.
오늘은 오픈워터의 마지막 날이다.
또 아침부터 홈워크를 한 후 바다로 들어간다.
오늘은 약간의 펀 다이빙식으로 한다고 한다.
이제 수중에서 좀 수월해졌다.
어제보다 더 깊이 들어갔고 깊은 바닷속은
언제나 환상적이었다.
끝없이 내려가는 바닥
그리고 수채화 통에 파란 물감을 풀어놓은 듯한 색감
물속에서 나와서 한 시간 쉬고 들어간다고 했다.
나랑 준영이는 코샤리를 먹었다.
코샤리는 이집트 음식인데
파스타와 스파게티, 밥에다가 각종 고명을 올리고
소스를 뿌려주면
완ㅋ성ㅋ
그냥 먹어도 너무나도 맛있다.
오픈워터 마지막 날
잘생김 도엽 준영 아담 올리쉬 메구미 니우 핫싼
나는 항상 물속에서 산소가 부족해서
올리쉬의 산소를 빌려 썼다.
뭔가 이상해
다이빙이 끝난 후 휴대폰을 고쳐야 해서
아담이라는 세븐 헤븐 사장 아들내미가 강사다
아담한테 카이로에 아는 샵 있으면 추천해 달라고 하니까
자기 친구가 여기서 사설 수리를 한다고 한다.
일단 나중에 간다고 했다.
그 후 오픈워터 시험을 쳤다.
90점으로 합격
생각보다 힘들었음 ㅋㅋㅋㅋ
박수갈채를 받고 아담과 수리점으로 갔다.
갔는데 엔지니어가 없다고 여덟 시에 오라고 한다.
아담과 돌아가는 길에 그 엔지니어 만남ㅋㅋㅋㅋ
운명이라면서 ㅋㅋㅋㅋ
저녁은 일식당에서 카라아게를 먹고
맛은 그저 그렇다
아담이 찾아왔는데
350파운드에 내일 저녁이면 고칠 수 있다고 한다.
바로 고쳐달라고 함 ㅋㅋㅋㅋ
그러고 나서 리셉션에서
한국인들끼리 사다리 타기로
과자 사기해서
과자 먹으면서 띵가띵가 놀다가
홈워크 하다가 잔다.
망할 홈워크
160825
쓴돈
저녁 50
코샤리 7
각종 과자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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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파운드
만원이다 현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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