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문화예술가 소개 및 다원예술에 관하여
'비비즘(Bibism)'은 비빔밥을 통해서 본 우리 삶의 단편 그리고 함께 어울려 살아가야 하는 인생을 의미한다.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모든 것들이 함께 어울려 세상을 보다 좋게, 삶이 풍족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이 매거진을 통해 각 분야에서 묵묵히 자신의 꿈과 목표를 위해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풀어내고자 한다.
다양한 사람들이 어울려 함께 배려하는 세상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마음으로..문화예술을 통한 '사람 소통'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