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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현
호기심 가득한 경험 수집가 임종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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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
아일랜드에서 살고 있습니다. 글쓰는 일로 축축한 겨울을 살아내고, 해처럼 달처럼 늘 내 머리 위에 있는 외로움과 그리움을 보듬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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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지
어떻게든 무엇이든 써보려고 노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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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정
고양이랑, 집에서 씁니다. 5년차 프리랜서 에세이 <저는 이 정도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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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영
동화작가지만 딴짓을 더 많이 합니다. 밴드 '싱잉앤츠'에서 노래를 짓습니다. 에세이 <내가 엄마가 되어도 될까> myspring071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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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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