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어떤 하루를 보낼까요?

미라클모닝(5)- 시각화

by 채우다

나는 미라클모닝 29일 차다. 이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6분 『미라클모닝』 SAVERS를 실천하는 게 어렵진 않다. 물론 아직도 '아, 내일 미라클모닝 해야 되지... E운동하는 것 귀찮은데...'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자기 전에 누워서 내일 아침 미션을 실행하는 V시각화를 하면 신기하게 생각보다 수월하게 아침에 미라클모닝을 마칠 수 있다. 이제는 나도 작가처럼 1시간 미라클 모닝을 하고 싶다는 욕심이 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5월 말까지 1시간 미라클모닝으로 도전해 보겠다. 파이팅!



오늘은 SAVERS의 V시각화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먼저 시각화란?

'멘털 리허설'이라고도 하는 시각화는
우리가 달성하고 싶은 것,
경험하고 싶은 것을 정확하게 상상한 다음,
그것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정교하게 마음속으로 리허설해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게 하는
최적의 정서적 상태를 만드는 과정이다.



시각화는 확언과 같이 자기 계발서에 많이 등장하는 주제다. 처음 9년 전 미라클모닝을 읽고 나는 상상을 잘하는 편이기에 시각화는 자신 있게 도전했다. 하지만 시각화는 확언과 함께 나를 더 우울하게 만들었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의 나의 시각화는 잘 못 된 방법이었다.



나는 그저 나의 꿈에 대해서 생각했었었다. '~사람이 될 거야. 나는 이런 환경에서 살아갈 거야'와 같은 이런 시각화를 했었다. 이렇게 계속하다 보니까 '내가 과연 이런 사람이 어떻게 되지. ' 이런 생각이 계속 떠올랐고 그냥 시각화를 하는 것이 무의미했다. 그저 망상을 하는 것 같았다.



내가 잘 못 했던 것은 '구체화'하지 않았던 것, '너무 먼 미래에 대한 나를 상상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번에는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 하루를 어떤 기분으로 어떻게 보낼지를 시각화,

틈틈이 내가 되고 싶은 '나'가 기 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시각화,

저녁 자기 전에는 내일 아침의 미라클 모닝을 하는 나를 시각화를 했다.


이렇게 집중하면서 하루를 보내니까 긍정적으로 정말 기분 좋게 마무리하는 날이 많았고 나의 하루는 내가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


우리 역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멘털 리허설을 자주 활용한다.
문제는 성공에 방해가 되는 방식으로 활용한다는 것이다.
특히 하고 싶지 않은 불쾌한 일이나 어려운 일을 떠올릴 때마다 부정적인 감정을 리허설한다.

『미라클모닝』


나 또한 나도 모르게 일어나지도 않은 부정적인 상상을 하는 경우가 많고 예전에 내가 실수했던 사건이나 안 좋았던 경험들을 되풀이하는 경향이 있다.



이번에 미라클모닝 미션을 하면서 부정적인 감정을 떠올리는 대신 ① 아침부터 ② 틈틈이 ③ 잠들기 전까지 시각화를 하니까 감정에 휩쓸려해야 할 일을 미루는 일도 줄어들고 나의 정신도 더 건강해졌다고 느꼈다.



한번 시각화를 해보길 바란다. 이 좋은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 싶었다.


시각화를 통해 불안을 해소하는 궁극적인 시나리오를 믿을 수 있게 만들어준다. 잠재적으로 불안을 유발할 수 있는 상황에 접근하는 새로운 방법을 머릿속에 그려볼 수 있고, 문제해결을 위한 대안적인 경로를 제공한다. 특정 시험에 대해 늘 불안을 느낀다면, 시험을 치르면서 충분히 생각해난 답변을 명확하고 차분하게 적어 내는 자신의 모습을 시각화하는 것으로 시작해 볼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자신이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지 떠올려보자.

『당신의 불안은 죄가 없다』


몇 분 동안 집중해서 꿈꾸는 결과를 명확하게 머릿속에 상상했다면,
이제 그 결과를 달성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판단하고 실천하는 모습을 마음속으로 리허설하자.



그저 눈을 감고 호흡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는 모습을 마음속에 그려보면 된다. 작은 것부터 실행해 보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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