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27
명
닫기
팔로잉
27
명
빛기
쓰다 보면 늘게 되고 덜어지는 것들을 보기 위해서
팔로우
주말레시피
직장을 다니는 디자이너이자, 취미 부자의 삶.
팔로우
손시나
'학교 망해라'를 외치던 자퇴 희망자에서 '학교 변해라'를 실천하고 있는 행동하는 철학자, 손시리냐고 묻지마세요, 따뜻합니다.
팔로우
나니
매일 읽고 자주 씁니다. 마케터로 일해서 벌고 책 사는 데 씁니다. 극강의 효율을 따지다 지치면 글을 씁니다. 말들을 곱씹는 걸 좋아합니다. 가끔 멀리 떠납니다.
팔로우
씨네진
영화와 책이 나의 스승이다. 영화와 책을 매개로 좋은영화보기, 청소년 마음읽기, 문학읽기, 미술사, 역사 화가이야기 등을 시도하고 있다. 천천히 읽고 보는 기쁨이 크다.
팔로우
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그럼에도 육아>, <사람을 남기는 사람>, <AI, 글쓰기, 저작권> 등을 썼습니다.
팔로우
이세이
내 맴
팔로우
황보름
<단순생활자><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팔로우
송혜교
글쓰고 말하고 교육 정책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열다섯에 중학교를 자퇴했고, 스물다섯에 작가가 되었습니다. 브런치에 에세이를, 한겨레에 칼럼을 씁니다.
팔로우
도레보보봉
서점과 책을 좋아합니다. 독립서점, 동네서점 다니며 책을 구매하고 리뷰하곤 합니다.
팔로우
선영
선영의 브런치입니다.
팔로우
beizy
안녕하세요 베이지의 브런치입니다.
팔로우
석류
책 <너라는 계절>, <전국 책방 여행기>, <내가 사랑한 영화관>, <#점장아님주의, 편의점>을 썼습니다. 삶을 여행하며 여러 모습들을 이야기합니다.
팔로우
김똑띠
현재 고등학교에서 근무중인 수학교사입니다. 철학을 좋아하여, 철학을 바탕으로 수학과 교육을 살펴 글을 씁니다.
팔로우
샤인머스캣
낭만과 현실이 뒤엉킨 그물에 걸린 지극히 평범한 사람
팔로우
김사과
삶과 사람과 사랑과 살자
팔로우
김민호
내일은 작가✍️ 얼마나 평범하거나 비범하든 간에 결국 계속 쓰는 아이만이 작가가 될 테니까.
팔로우
유노 쌤
현실에서 내 삶의 고뇌에 대한 해답을 고전과 예술에서 찾고자 여행을 떠난다.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 누군가의 고민은 지금 나의 고민이고, 미래 누군가의 고민이 될 것이다.
팔로우
버들
일할 땐 일하는 사람을 위한 글을 씁니다. 일하지 않을 땐 주로 영화를 보거나 책을 읽습니다. 어쨌거나 이런저런 몸부림이 내 주변 작은 세상을 바꾼다고 믿으며 씁니다.
팔로우
윤공룡
특별한 순간을 그리고, 특별하지 않은 일상을 그려요. 일러스트와 그림일기를 좋아합니다 =)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