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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월 May 13. 2022

어린 날의 내게

전하고 싶은 말

걱정과 너무 사이 좋게 지내지 않아도 돼.


조급해 하지 말고 찬찬히, 차분하게 걷다 보면

모든 게 차례로 순조로이 네게 올 거야.


욕심은 멀리, 포용은 가까이.


너를 최선으로 사랑하며

너를 위해 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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