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길

그리움을 이정표 삼아

by 사월

너를 추모하며 글을 하나 썼는데

정확한 기일을 알 길이 없어

네가 떠났다는 걸 알게 된 날짜로 기록했어.


너를 기리는 이 마음길을 따라

내 글에 한 번쯤은 와 닿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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