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곪은 상처에 가면 덧대기
빛을 가면 삼아 가리운
시커멓게 썩은 속내.
속을 드러내지 않음은
이기적인 나의 선택,
빛에 눈 멀어 속음은
야속한 너의 무지.
사람, 자연, 동물을 좋아합니다. 낭만과 사랑 없인 인생을 논하지 않지만 현실은 현생살기 급급한 모순덩어리. 봄처럼 따사로운 사월입니다. Sincerely, your Apr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