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목소리 한 장
너와 내가 함께 웃던
그 날의 내 표정을 보고 있자면
내 웃음소리가 귓가에 울린다.
그러면 너의 웃음소리가 그것을 덮는다.
그거면 충분하다.
사람, 자연, 동물을 좋아합니다. 낭만과 사랑 없인 인생을 논하지 않지만 현실은 현생살기 급급한 모순덩어리. 봄처럼 따사로운 사월입니다. Sincerely, your Apr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