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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정
최윤정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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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미
44살, 워킹맘, 도망가고 싶은 마음을 어쩔수 없어 글을 쓰기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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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재밌는 얘기 하나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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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이 미니멀 라이프를 통해 단순하고 홀가분한 미니멀 살림을 사는 이야기. 때론 벅차고 귀찮은 집안일, 견디기 힘든 일들을 해낼 수 있었던 이유이기에 나누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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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거 많던 처녀가 갑자기 애엄마, 아내, 주부가 되고, 워킹맘이 되어 살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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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설가, 글쓰기 강사, 투리브 출판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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