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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살찐 병아리
Feb 13. 2022
너의 수고는 너 자신만 알면 돼.
잘하고 있다.
내가 얼마나 치열하게 글을 쓰는지.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도 얼마나 힘들게 버티고 있는지.
얼마나 많은 작품을 읽고 배우고 쓰는지.
얼마나
여러 번
자괴감을 이기고
나 자신을 일으키는지.
그래, 안다.
잘했고 앞으로도 잘할 것이다.
그러니 너무
속상해하지 마.
너의 수고는 너 자신만 알면 돼.
어차피 결과로 보여줄 테니
.
<BTS멤버 "진" 어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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