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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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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얀
글을 쓰며 마음을 다듬고 인생을 보듬는 사람.
가장 행복한 순간은 서점에서 책 커버를 만질 때와 빵집에 들어설 때.

글과 함께 살아가며 나와 당신을 위한 문장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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