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여전히 철없이 산다.
할 말도, 토해 낼 감정도 많은 하루였지만,
오늘도 역시 퍽퍽한 카스테라를 삼키듯
꾸역꾸역 그렇게 하루를 삼켜냅니다.
- 경구옹의 글, 「우유가 필요합니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