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여전히 철없이 산다.
넌 그랬다.
마치 아픈 손가락마냥
잘라 낼 수도, 지켜낼 수도 없는
아무렇지 않게 지내다가도 문득문득 쓰라린.
- 경구옹의 글, 「후시딘 vs 마데카솔」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