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여천히 철없이 산다.
보이지도, 느껴지지도 않는 외로움 하나가
덩그러니 거기에 놓여져 있는게 아닌가..?
그것도 닳고, 닳은 추억과 함께 말이다.
- 경구옹의 글, 「거 참! 흘리고 다니지 말라니까!」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