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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순례자
우리는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늘 초보처럼 실수하고, 넘어집니다. 나도 그 길의 끝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수 많은 순례자들 중 한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 'Buen Cam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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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석
정우석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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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로컬 임팩트 스타트업, 더루트컴퍼니 대표. 감자 농식품 밸류체인을 관리하고, 강릉의 식문화 브랜드 감자유원지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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