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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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사는 이야기
호주에서 간호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아들 셋 키우며 사는 엄마 입니다. 얼마전에 사고로 우리 병원에 온 호주 워홀 친구들을 보며,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해줄 이야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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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부뚜막
살며 부대끼며 다시 시작하는 인생 2막 'Better late than N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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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배움에 있어 가장 큰 동력은 절실함과 뭉텅이 시간 만을 믿고 덤빈다.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너무 나이가 많다고 생각하는 일이 없다고 믿는다. 자신과 사랑에 빠지는 기술을 터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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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경
매일 조금씩 책을 읽고, 매일 조금씩 그림을 그리고, 매일 조금씩 하지 못한 말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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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
미나미의 브런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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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칼라책방
누구나 들락거리는 미칼라책방입니다. <목수와 그의 아내>, <나에게 선물한 겨울>, <도서관 뒷담화>, <안산문화예술단>, <두 손 육아에서 뒷짐 육아로>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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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작가
길에서 달리고 있습니다. 책에서 길을 찾고 있습니다 중년 여성의 달리기와 삶을 전하고 그 길에 같이 서보자 유혹합니다. 함께 글 읽고 길 떠날 사람들에게 작은 용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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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의 낭만거북이
결혼 18년차. 남편, 두 아이와 함께 일상을 사는 반 워킹맘. 매일의 단조로운 삶이 조금은 낭만적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브런치에 글을 써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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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소
존재 자체로 의미 있는 것들 속에 사람이 으뜸임을 믿습니다. 사람 이야기, 마음 이야기 그 속에서 가만히 만나지는 무엇을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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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봄
새벽에는 소설가로, 낮에는 역사 교사로 살고 있습니다.
소설 <행복동 타임캡슐(2024)>,
에세이 <꿈세권에 집을 짓다(2021)>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