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The Pause
찰리 카우프먼의 소설을 읽다가 생각했다.
내가 좋아하거나 내게 감동을 주는 작품들은 모두 내게 ‘일시정지’의 시간을 주었다는 것을.
Artist in the Netherlands. Germany. Korea 게으른 예술가 kellyjangnl@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