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day 17 Stay in it
한 번의 겨울이 지나고 또 다른 겨울이 왔을 때, 나무는 이전보다 더 풍성한 가지들을 갖게 된다.
나에게
겨울나무는 늘 잃어버린다고만 생각했던 시간이 있었다.
# 세계관 #시간의 자화상
Artist in the Netherlands. Germany. Korea 게으른 예술가 kellyjangnl@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