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에서

혼자라 외롭지만, 그런대로 아름답네요

by Kelly Kenye Kwon

아름다운 도시이다.

누구도 토를 달 수 없다.


그냥 동화속 세트장 같은 도시.

인공적이지만 예쁜 건 예쁜 거니까.


하지만 다시한번 느낀다.

예쁜 건 함께 해야 아름답다고.

혼자 보려니 금새 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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