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혼자라 외롭지만, 그런대로 아름답네요
아름다운 도시이다.
누구도 토를 달 수 없다.
그냥 동화속 세트장 같은 도시.
인공적이지만 예쁜 건 예쁜 거니까.
하지만 다시한번 느낀다.
예쁜 건 함께 해야 아름답다고.
혼자 보려니 금새 질린다.
말의 힘이 퇴색되지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