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 보이는 대로 다른 멋을 내는 곳
베를린 도착.
별 기대 없이 왔는데, 드레스덴 호스텔 디파짓과 버스 캔슬비를 물면서 이틀을 더 늘렸다.
이제 이틀째이지만,
이 곳은 거칠은, 정돈되지 않은, 그리고 거품이 빠진 런던 같다.
말의 힘이 퇴색되지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