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도 복지다?! 스낵24 vs 스낵포 비교/분석
스낵24, 스낵포 차별화 전략, 앞으로의 방향성 비교/분석
일하다가 지칠 때쯤 당 충전, 체력 충전을 위해 중간중간 간식을 챙겨먹는 직장인들도 많을 텐데요. 이제 간식은 직원 복지 중 당연한 부분으로 자리잡고 있는데요. 간식은 단순히 업무 중간에 먹는 주전부리 정도가 아니라 어떤 간식이 이번 달에 들어오는지, 건강에 좋은 간식은 있는지 등 직장인들의 사내 간식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에 사무실 내 간식에 집중하여 사업을 하고 있는 대표적인 서비스 스낵 24와 스낵포에 대해 창업배경, 차별화전략, 장단점 그리고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 비교,분석해보겠습니다.
이 글은 아웃스탠딩의 지원을 받아 제작하였기 때문에 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글의 전문의 궁금하다면 아래의 아웃스탠딩 링크로 이동해주세요:)
https://outstanding.kr/companysnack20220923
(글 전문을 일부 요약한 이미지 참고)
1.스낵24, 스낵포 요약
2.스낵24, 스낵포 차별화 전략
(본문을 요약한 이미지)
3.스낵24, 스낵포 앞으로의 방향성
(본문을 요약한 이미지)
4.두 회사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집중해야할 것
사실 이 시장 진입장벽이 낮은 게 아닌가? 라고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간식 대량으로 떼와서 처음에 설문 통해 의견 받고 매달 가서 진열해두면 아닌가하고 간단하게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처음 시작은 그렇게 접근할 수 있지만 결국 스낵24와 스낵포가 지금까지 쌓아온 운영 노하우와 기술력은 단기간에 따라잡기 힘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스낵24는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는 그 파이프라인을 더욱 고도화하면서 사업 확장할 때도 그 기술력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집중해야할 것입니다. 그리고 스낵포는 AI기술에 투자를 하여 물류와 인력의 효율화를 이뤄된 만큼, 신규 타켓 고객들도 스낵포의 큐레이션과 추천 기술에 만족하고 재구매가 지속적으로 일어날 수 있도록 AI기술 역시 고도화하고 큐레이션 방법도 시대와 상황의 변화에 맞게 발전시켜나가야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