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켈리폴리 Nov 20. 2022

Gather(게더)는 어떻게 1년만에 유니콘이 되었을까

Gather 기업 분석

코로나19 이후, 많은 회사들에서 재택근무제를 도입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재택근무제가 도입되면서 자연스럽게 업무 관련 미팅은 화상회의로 대체되었습니다. 그랜드 뷰 리서치(Grand Veiw Research)에 따르면, 앞으로 글로벌 화상회의 시장 규모는 2030년까지 약 197억 3천만 달러 규모라고 합니다. 이런 시장에서 화상회의하면 줌(Zoom),Google Meet, Microsoft Teams와 같은 화상회의 툴이 떠오르는데요. 게더(Gather)는 화상회의에 메타버스 개념을 입힌 서비스인데요. 화상회의하면서 느끼는 불편함과 재택하면서 회의를 하지 않을 때와 회의를 접속할 때의 괴리감을 줄여주기 위해 나타난 서비스입니다. 이번에는 게더 서비스 등장배경과 창업자 소개, 차별화 전략 및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 글은 아웃스탠딩의 지원을 받아 제작하였기 때문에 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글의 전문의 궁금하다면 아래의 아웃스탠딩 링크로 이동해주세요:)


https://outstanding.kr/gathertown20221111



(글 전문을 일부 요약한 이미지 참고)


1. Gather가 주목받게 된 배경 설명


2. Gather 차별화 전략


3. Gather 아쉬운 점


4. Gather 앞으로의 방향성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