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배려

나에게 묻는다.

by 비비베이비

남을 배려하기 전에 나 자신에게 물어야 한다.

" 너... 정말 괜찮겠어? "

그렇지 않으면 그것은 잊히지 않는다.

아무 일이 없을 때는 서서히 잊힐 수도 있지만

내가 배려를 받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면 순간 떠오른다.


'나는 배려해줬는데...'라는 마음이 든다면

나는 아직 배려를 할 준비가 안된 배려받고 싶은 여린 존재이다.


그럴 땐 나를 먼저 배려한다.

나를 도와주고 보살펴준다.


진정한 배려를 할 수 있을 때까지

내가 배려를 한다는 사실도 모를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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