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묻는다.
남을 배려하기 전에 나 자신에게 물어야 한다.
" 너... 정말 괜찮겠어? "
그렇지 않으면 그것은 잊히지 않는다.
아무 일이 없을 때는 서서히 잊힐 수도 있지만
내가 배려를 받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면 순간 떠오른다.
'나는 배려해줬는데...'라는 마음이 든다면
나는 아직 배려를 할 준비가 안된 배려받고 싶은 여린 존재이다.
그럴 땐 나를 먼저 배려한다.
나를 도와주고 보살펴준다.
진정한 배려를 할 수 있을 때까지
내가 배려를 한다는 사실도 모를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