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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르미온느
거창한 꿈을 쫓다가 지쳐서, 이제 일상의 소소한 순간으로부터 삶의 영감을 찾는다..! 내 하루의 재미는 어디에 있는가. 그것에 집중하여 인생을 만화처럼 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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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담
본캐는 직장인 부캐는 고시원 원장. 자본주의를 사랑하지만 사람 냄새 나는 글을 더 사랑하는 워킹맘, 진솔 담담하게 글을 쓰려 합니다.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즐기는 애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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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뷰의 정원
미국 로스쿨에서 표현의 자유를 공부하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듣는 말은 "대충 살아!" 가장 좋아하는 것은 이야기와 음악과 가까운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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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백
안녕하세요? '신백'의 가족여행입니다. 평범하지만 이유없이 바쁜 하루 일상을 관찰하고 탐험하기를 즐깁니다. 매일의 소중함을 여러분과 훗날 딸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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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han Seo
스타트업 업계 10년차. 전략/그로스/기획/운영 등 다양한 직무를 두루 깊게 수행하였습니다. DAU 250만 모닝웰니스 앱, 알라미에서 제품 전반 그로스를 담당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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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섭
현대미술이 어려운 이유를 귀신같이 알려주마! 미술에 대해서 정말로 궁금하지만 누구도 제대로 답해주지 않는 것들에 대해서 환상과 권위의 거품을 걷어내고 다가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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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한시
평범한 워킹맘입니다. 치매로 아이가 되어가는 엄마를 보며, 엄마의 엄마가 되어보려 글을 적습니다. 감사한 이웃님들 덕에 <치매에 걸리고서야 사랑한다고 말했다>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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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코누
이상한 나라에 이직한 앨리스 이직러이자, 두 아이에게 '나'를 배우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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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선
프리랜서 작가. 《나의 장례식에 어서 오세요》, 《나의 비거니즘 만화》, 《적적한 공룡 만화》, 《평범을 헤매다 별에게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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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엄
노래하는 아들을 위해 가사를 써주고 싶어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두 아들과 소통하며 우리의 일상을 적습니다. 저는 글쓰는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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