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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보의 <백운소설>, 김부식과의 일화
雨歇長堤草色多 (우헐장제초색다) 비 개인 긴 둑엔 풀빛이 짙어 가고 送君南浦動悲歌 (송군남포동비가) 임 보내는 남포에서 슬픈 노래를 부르네 大同江水何時盡 (대동강수하시진) 대동강 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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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편집자 / 디페랑스, 다반 출판사 민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