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만나야 할 사람은 언제고 만난다
프루스트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이름의 시대’, ‘말의 시대’, ‘사물의 시대’의 3부작으로 쓰려고 했을 정도로 이름에 강한 애착을 보였다고 한다. 그 대표적인 경우가 주인공 마
contents.premium.naver.com
프리미엄 콘텐츠에 등록되었습니다.
작가, 편집자 / 디페랑스, 다반 출판사 민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