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렌 홀링스워스의 그림
1. <아들과 연인> - D.H.로렌스
2. <아큐정전> - 루쉰
3. <황무지> - T. S. 엘리엇
4. <율리시스> - 제임스 조이스
5. <마의 산> - 토마스 만
6. <심판> - 프란츠 카프카
7.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마르셀 프루스트
8. <등대로> - 버지니아 울프
9. <무기여 잘 있어라> - 어니스트 헤밍웨이
10. <서부전선 이상없다> -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
11. <멋진 신세계> - 올더스 헉슬리
12. <인간의 조건> - 앙드레 말로
13. <분노의 포도> - 존 스타인벡
14. <토박이> - 리처드라이트
15 <억척어멈과 그 자식들> - 베르톨트 브레히트
16. <이방인> - 알베르 카뮈
17. <1984> - 조지 오웰
18. <고도를 기다리며> - 사뮈엘 베케트
19. <롤리타> -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20. <밤으로의 긴 여로> - 유진 오닐
21. <길 위에서> - 잭 케루악
22. <닥터 지바고> -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23. <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 - 치누아 아체베
24. <양철북> - 귄터 그라스
25. <캐치22> - 조지프 헬러
26. <수용소 군도> -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27. <백 년 동안의 고독> -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28. <장미의 이름> - 움베르토 에코
29.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밀란 쿤데라
30. <악마의 시> - 살만 루슈디
31. <꿈의 해석> - 지그문트 프로이트
32. <일반언어학 강의> - 페르디낭 드 소쉬르
33.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 막스 베버
34. <인도철학사> - 사르베팔리 라다크리슈난
35. <역사와 계급의식> - 게오르그 루카치
36. <존재와 시간> - 마르틴 하이데거
37. <중국철학사> - 펑유란(馮友蘭)
38. <역사의 연구> - 아놀드 토인비
39. <모순론> - 마오쩌뚱(毛澤東)
40. <이성과 혁명> - 헤르베르트 마르쿠제
41. <존재와 무> - 장 폴 사르트르
42. <열린사회와 그 적들> - 칼 포퍼
43. <계몽의 변증법> - 호르크하이머, 아도르노
44. <제2의 성> - 시몬 드 보부아르
45. <전체주의의 기원> - 한나 아렌트
46. <철학적 탐구> -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47. <성과 속> - 미르치아 엘리아데
48. <역사란 무엇인가> - 에드워드 헬렛카
49. <야생의 사고> -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50. <혁명의 시대> - 에릭 홉스봄
51. <현상학의 이념> - 에드문트 후설
52. <말과 사물> - 미셸 푸코
53. <언어와 정신> - 노엄 촘스키
54. <부분과 전체> -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55. <앙티 오이디푸스> - 질 들뢰즈, 펠릭스 가타리
56. <소유냐 존재냐> - 에리히 프롬
57. <오리엔탈리즘> - 에드워드 사이드
58.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 페르낭 브로델
59. <구별 짓기> - 피에르 부르디외
60. <의사소통적 행위이론> - 위르겐 하버마스
61. <무엇을 할 것인가> - 블라디미르 일리치 레닌
62. <과학적 관리법 - 프레데릭 윈즐로 테일러
63. <옥중수고> - 안토니오 그람시
64.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 라인홀드 니부어
65. <고용, 이자, 화폐의 일반이론> - 존 메이너드 케인스
66. <사회보험과 관련 사업> - 윌리엄 베버리지
67. <현대세계의 일상성> - 앙리 조르주 르페브르
68. <남성의 성행위> - 앨프리드 킨제이
69. <고독한 군중> - 데이비드 리스먼
70. <자본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 - 조지프 슘페터
71. <미국의 자본주의> -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
72. <이데올로기의 종언> - 다니엘 벨
73. <영국 노동계급의 형성> - E. P. 톰슨
74. <현대정치의 사상과 행동> - 마루야마 마사오
75. <미디어의 이해> - 마셜 매클루언
76. <성의 정치학> - 케이트 밀레트
77. <정의론> - 존 롤스
78. <세계체제론> - 이매뉴얼 월러스틴
79. <제3의 물결> - 앨빈 토플러
80. <강대국의 흥망> - 폴 케네디
81. <상대성 원리> - 알버트 아인슈타인
82. <사이버네틱> - 스노버트 위너
83. <중국의 과학과 문명> - 조지프 니덤
84. <과학혁명의 구조> - 토머스 쿤
85. <유전자의 분자생물학> - 제임스 D. 왓슨
86. <가이아> - 제임스 러브록
87. <사회생물학> - 에드워드 윌슨
88. <코스모스> - 칼 세이건
89. <혼돈으로부터의 질서> - 일리야 프리고진
90. <시간의 역사> - 스티븐 호킹
91. <헬렌 켈러 자서전> - 헬렌 켈러
92. <나의 투쟁> - 아돌프 히틀러
93. <자서전> - 마하트마 간디
94. <중국의 붉은별> - 에드거 스노
95.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 아르놀트 하우저
96. <안네의 일기> - 안네 프랑크
97. <서양미술사> - 에른스트 곰브리치
98. <말콤 엑스의 자서전> - 말콤엑스
99. <작은 것이 아름답다> - 에른스트 슈마허
100. <자유를 향한 긴 여정> - 넬슨 만델라
에필로그 뒤에 덧붙이려고 목록을 정리했는데, 이도 시간이 대따 오래 걸리네. 매뉴얼이 많다 보니, 이번 출간물에 담지 못한 책들에 관한 이야기를 계속 시리즈로 이어갈 예정이다. 아무래도 철학 파트는 내가 해야 할 텐데, 생각보다 많네. 저걸 다시 정리하려면... 철학도라고 해서 저 책들이 재미있는 게 아니야. 그런데 조금 궁금하긴 해. 예전에는 꽤 어렵게 읽고도 이해를 제대로 못했었는데, 조금이나마 지평이 나아진 지금은 어떤 느낌일까?
그림은 카렌 홀링스워스의 작품. 삶이 좀 이런 풍경이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