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슬램덩크>
강백호는 자신의 천재성을 증명해 보이기 위해 맞닥뜨린 모든 에이스 앞에서 오지랖을 떨어댄다. 그러나 서태웅에게처럼 집착을 보이지는 않는다. 강백호에게 서태웅의 존재는 넘어서야 할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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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편집자 / 디페랑스, 다반 출판사 민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