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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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바다
바다와 함께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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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소소
치열한 나날 속 매일의 가치를 찾아, 넘어지고 일어서기를 반복하는 어른이의 여정을 기록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버티고 애쓰는 우리들을 위로하며 오늘을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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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그녀
교육에 관한 탐구를 즐기는 15년 차 초등 교사이자 9년 차 두 아이의 엄마. 교실과 가정에서 ‘교육 덕질’을 적용하며 웃고 우는 생활을 즐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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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100일 동안 매일 한 편의 글과 그림을 연재하여 독자와 공감하고서, 스스로 작가라는 사명을 가슴에 뜨겁게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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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오늘을 잊지 않기 위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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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윤
먹고 살기 위해 카피를 쓰고 나로 살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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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지
안녕, 넌 이름이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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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생훈장
진주에 있는 경상국립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거의 평생을 학교에 적을 두고 살았으니 천생훈장이 과장이 아닙니다. 2025년 1월까지 의대학장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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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함께, 매일의 일상에서 접하는 생활 속의 trend, issue, lifestyle 그리고 직장생활을 세상과 소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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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행복코치 이수경
가정행복코치 이수경의 브런치입니다. 행복한아버지모임 회장, 둘이하나데이 교장, 저서 <이럴거면 나랑 왜 결혼했어?>, <차라리 혼자 살걸 그랬어> , <자기 인생의 각본을 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