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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옷
스물여덟에 첫 아이를 낳으면서 경력단절/서른하나에 재취업/서른둘에 둘째 아이를 낳으면서 경력단절/서른셋에 재취업/서른여덟에 정규직이 된/아이들과 함께 성장해가는 워킹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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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곰토
소아청소년과 의사가 된지 15년이 된 의사이자 아이를 낳고 좌충우돌 육아전선에 뛰어든지 10년째인 엄마입니다. 글을 통해 따뜻한 마음 한 잔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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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리지
왼손으로는 둘째 아이의 동그란 머리를 쓰다듬고, 오른손으로는 첫째 아이의 배를 도닥입니다. 아이들이 잠든 밤이면 두 아이와 함께한 시간을 기록합니다. 다정하게, 경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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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
단백질 생화학 연구자. 과학 하며 마주치는 잦은 웃픔의 순간들, 드물게 찾아오는 반짝임의 기억들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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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롭게
디자인전공 미술선생님입니다. 슬기롭게 살고싶은 두딸의 엄마입니다. 행복한 노년을 꿈꾸며 일상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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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깔깔씨
유쾌함을 지향하는 3년 차 알바생. 예비 사춘기의 동거인. 책 읽고 필사 하다 이제는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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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센트
책을 손에 들면 세상이 더 넓어지고, 아이와 함께 나누는 이야기는 더욱 깊어집니다. 책에서 얻은 지혜를 일상에 녹여 작지만 빛나는 성장을 오늘도 한 줄 한 줄 써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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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ing Seeds
Writing Seeds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영어와 아이들을 좋아합니다. 누군가에게 글읽기와 글쓰기의 씨앗이 되는 작가가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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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
일도 육아도 완벽하게 해내고 싶지만 실상은 어느 것 하나 제대로 하지 못하고 안정적인 삶이 되리라 생각했던 40대에도 여전히 아등바등 하는 반쪽짜리 워킹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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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준
매일매일 순간을 소중하게 만끽하는, 두 아이를 사랑하는 엄마나이 9세입니다. 아이와 같이 커나가는 일상속에 아이를 통해 성장하며 단단한 기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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