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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자리
누군가의 말려올라간 옷, 헝클어진 신발을 정리해주는 손길 같은 사소한 따뜻함을 좋아합니다. 브루클린에서 책을 번역하며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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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쭈
글을씁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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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철
인생의 수많은 갈림길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한 고민 끝에 될대로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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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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