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업무와 체력

by 들큰철

퇴근 후 집에 바로 들어가기 너무 싫었다. 집-회사-집-회사가 반복되는 게 싫어서 중간에 커피숍을 끼워 넣었다. 커피를 마시며 1,2시간을 뻐기다 들어가곤 했다. 퇴사 후 회사와 집의 경계가 모호해졌고 그 경계를 만들기 위해 공유 오피스를 다니기 시작했다. 다시 회사생활 비스름하게 되고 있다. 돌고 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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