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人生)이 여행이라면...

by 허근

인생이 여행이라면

우린

간이역

환승역

종착역을 만난다.


간이역은 종착역을 향해 가면서

잠시 숨을 고르며 쉬어 가는 곳이다.

지친 몸과 마음을 추스르면서

가야할 길을 다시 바라보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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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역은

잘못된 종착역을 바꾸는 곳이다.

중요한 결정의 시간이자 장소다.

오늘을 사느라

깜박하거나 머뭇거리다

환승역에 내리지 못하면

원치 않는 종착역을 향해 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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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느 역에 서있을까?

오늘도

고민하면서

하루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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