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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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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달
스스로를 1등이 아닌 주인공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공동체 사회 속에서 타인과의 비교를 통해 힘들어하고 행복해하고 있습니다. 무례하지 않은 솔직함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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