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 존재감

직장에서 살아남기 2 - 264종술63

by 바보


오늘은 나라는 직장인 자신에 대해 그립니다





살아가는 방법은 옳고 그른 것이 없다

그러나 모든 직장인은 이미 선택 받은 사람들이다


사람은 높고 낮음이 없지만 어떻게 사느냐는 다르다고 읽었고 들으며 살아가고 있지만 시간이 달라지며 사람들 마음도 달라지는 모양입니다

부모한테 받아서든 자기가 벌어서든 자기가 원하는것 하면서 사는 삶도 있지만 부러워만 하면서 살기에는 청춘이 너무 아깝습니다


그렇다고 힘든것은 싫고 편하게 돈벌어 풍족하고 넉넉하게 사는것이 나쁘다 할수도 없을것 같읍니다

요즘 배달을 하며 월 오백 가까이 번다고 하는 기사를 보고 일을하며 낮을 익혀둔 몇명에게 직접 물어봤더니 오후부터 바짝하면 한달에 사백 이상은 번다는 공통적인 답변을 들었읍니다

오피스텔 100세대중 6세대 젊은 청춘들이 배달일을 하는 이유를 알게되었고 말입니다

상대적으로 쎄빠지게 돈들여 공부하고 졸업해서 회사에 들어가정시에 출근하고 야근하며 일하며 적은 월급 받는 직장인이 들으면 맥 빠질 일이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누가 먼저 말하고 시작했듯이 누가 옳고 그른 것은 없을것 같읍니다

비교할것 없이 자기가 옳다고 선택했고 자기가 책임져야 하는 일이니까 지금이라도 길을 바꿔서 가도 누가 뭐라할 사람 일도 없읍니다

누가 뭐라해도 어떤일이든 나름 고민과 어려움이 함께하는 고충은 있을테니까요


지금 이 그림을 보고 있는 분들중에도 직장인도 있을테고 배달 자영업을 하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하지만 저는 직장인이고 직장인인 제 여식들을 위해 쓰기 시작한 글들인뿐 아니라 거의 해주고 싶은 말들은 다해준것 같고 마무리 단계라 이 그림을 이렇게 어렵고 길게 시작하는 것이지요

저와 제 여식들은 직장인입니다


시작과 끝은 맨 처음에만 있는게 아니다

시작과 끝은 과정의 일부일 뿐이다


제 여식들 얘기로 예를 들겠읍니다


제 여식들은 진짜 사내놈들 같읍니다

저를 닮아서 엉뚱하고 자기 주장도 확실하고 고집또한 엄청나고 한번 결정한 일은 절대 빡구가 없읍니다


기껏 컴퓨터 개발자가 되더니만 잘 나가는 직장을 자기 길이 아니라고 여긴듯 과감하게 때려치고 다른길을 찾아 일하며 반절이나 깍인 연봉에도 행복해하고 편안해하는 큰 여식이나 곧이 곧대로 개발자로서 대기업에서 치열하게 일하고 있는 막냉이나 둘 다 만족해하니까 지금 현재는 된거겠지요

언제 또 어떻게 바뀔지는 몰라도 현재도 큰틀에서 이놈들의 과정이라면 큰놈은 큰 놈대로 탑을 찍고도 정작 자신은 못 느낀 존재감을 주변에 도움을 주는 작은 직장에서 스스로의 존재감에 만족해 하는 것처럼 작은놈은 작은놈대로 치열하게 경쟁하며 나타내는자신의 존재감에 만족해하는 것처럼 아직도 시작하고 있는 과정중이겠지요


직장에서의 시작은 처음에만 시작하는게 아니라는 예를 제여식으로 들어 드린거지만 매번 매번 그때그때마다 새로운 시작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요

직장의 시작과 끝을 전체적인 큰틀에서 시작하고 큰틀에서 시작하는 작은 시작과 끝을 소중히 하라는 말이지요


모든 시작은 나라는 존재로부터 시작하고 그 끝 또한 나라는 존재로 끝맺음을 한다


직장에서는 별의별 사람들과 경쟁하고 미워하고 싸우기도하며 지내는 곳이지만 무시하거나 무시 당하는 사람의 존재감은 없는 법이지요

존중받고 인정 받으려면 많은 방법과 결과나 캐릭터가가 필요하겠지만 회사에서의 존재감은 존중이라는 말과 행동은 중요하지만 존중보다는 주변으로 부터의 인정과 결과라는 현실이 자신의 존재감으로 기억되고 스스로는 자신감과 자긍심을 가지게 된다는 사실을 기억 하십시요


수많은 동기들중 저는 솔직히 실력이나 능력이나 지식이 말도 안되게 부족해서 찾은 방법이 제 성격이기도 한 엉뚱함이었지만 기발함으로 바뀌게 된것은 독특했기 때문이었읍니다

독보적인 존재감을 가진사람으로 기억된거지요

제가 옳다는 말이 아니라 방법은 다 다를거지만 직장인은 누구나 자기만이 가지는 매력이 있읍니다

자기 매력은 자기만 모르는 법이지요

자신있게 나서고 용기있게 도전하십시요

당당하게 때론 비겁함을 감추고 자신의 매력을 주변에 맘껏 보여 주십시요

존재감은 자신 스스로 만들고 가져야 주변도 알고 인정해 준다는 사실을 기억 하십시요

문우들은 충분히 그럴 자격과 능력이 있읍니다


그렇지만 존재감은 억지로 만들어지지 않읍니다


주변에 기억되고 경계의 대상이 되려면 나만 혼자 존재감이 있다고 백날 떠들어야 소용없고 시작부터 망나니 칼춤 춘다면 기억은 기억이지만 왕따로 기억 되어질겁니다

모든 직장인의 기본과 기반의 열쇠는 능력입니다

결과를 추출해내는 능력으로 코로나처럼 알게 모르게 전염되는 영향력 있는 능력뿐입니다

선택 했다면 살아남을 만큼의 실력을 기르십시요

어느부분이 되었든 독보적 능력을 가지라는 말이고 그러면 자연히 독보적 존재감은 생겨납니다

절대 쉽지 않읍니다


모든 직장인을 항상 응원 합니다



2023-4-14 관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