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야 버틸 힘을 기를수 있고 누를 힘을 얻는다
며칠전 사직공원 근처에 갈 기회가 있었습니다
길을 걸어 지나다 보니 예전 교육 받던 언덕서부터 외제차가 아닌 고급 승용차들과 기사들이 줄지어 서있는것을 보니 옛 생각이 나기도 하고해서 요 며칠 그려본 그림들을 강사의 생각을 옮겨 마무리 합니다
교육은 아직도 끊임없이 이어져 가는 모양입니다
주변을 떠돌지말고 믿을곳을 찾아라
그리고 근처에 있어라
그래야 기회가 있다
너무 멀리 있지 말아야 합니다
안보이면 있는지도 몰라 기회조차 없기 때문입니다
주변에 있다면 말 안하면 모르듯 보여야 관심도 가지는 겁니다
힘이 셀수록 주변에 사람이 많아지거나 쓸 힘이 떨어져도 사람이 많아지는건 똑같습니다
약간 다르지만 말입니다만 결국은 같습니다
무튼
결과야 어떻든 근처에 보이게 있는게 맞습니다
그래야 스스로도 믿을수 있습니다
힘도 써 본 사람이 쓰는 법입니다
힘쓰는걸 보고 배우십시요
주변근처에 있다고 다 배울수는 없습니다
누구나 리더가 될 수는 없으니까 말입니다
감당 하십시요
내가 가진 힘으로 돈으로 나보다 센 힘을 돈을 매순간 감당할 수 없고 그 빠르고 쎈 발걸음 보조를 맞출 수도 없는 법입니다
견딜 힘이 없다면 그건 힘이 아닙니다
리더는 고사하고 참모도 2인자도 힘든 법이거든요
견디고 감당할 힘을 기르던가 아니면 방법이라도 터득하고 대안을 찾으십시요
내가 가진 쎈힘을 찾으면 성공입니다
필요한 사람이거든요
믿어도 스스로 믿지 못할만한 힘을 기르면 됩니다
리더에 대한 두려움도 두려움이지만 진짜 두려운건 실제로 맞아본 무서움입니다
그게 그때마다 내가 가질수도 있는 다른 힘이고 또 다른 권력입니다
내가 쓸 힘도 힘이지만 그보다 먼저 내 스스로 뭐든 감당할 수 있는 힘부터 기르는게 먼저 입니다
준비하는 힘은 내가 기르는것이고 기회는 따라오는 겁니다
그게 기회입니다
언젠가 교육을받으러 가서 강사한테 들은 말입니다
절믄 강사는 나이 지긋한 국내 굴지의 L그룹 S그룹 대표.전무들이 있는 자리에서 꼴 같지 않은 소리를 한다고 생각해던 말입니다
쇠는 맞을수록 강해지고 날카로워지고 부러지지 않지만 사람은 맞을수록 약해지고 무뎌지는 마음을 가졌다고 배웠다고 합니다
맞느냐고 묻더라고요 그리고는
맞은만큼 튕겨낼수 있을때까지는 눈에 독기를 품을 수 있지만 더 이상 튕겨낼 수 없을때는 두려움이 맞는것보다 먼저 눈을 가린다 합니다
두려움을 이길 무기는 세상에 없기 때문이랍니다
싸워야 하는데 힘이 없어 맞아야 한다면 눈 똑바로 뜨고 견딜만큼만 맞으라고요
하지만 말입니다
여기부터 한마디가 깜작 놀란 진짜 한마디입니다
더 이상 견딜수 없다면 도망치라고 하더라고요
두려움에 비굴해 지는 것보다는 당장은 비겁해도 자기가 가진 눈과 힘과 사람과 기세를 지킬수 있다고 말입니다
근데 웃기는건 그 나이 지긋하고 자존심으로 똘똘 뭉친 우리나라에서 내놓아라 하는 사람들이 묘하게 고개를 끄떡이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나중에 알겠더라고요
왜 기업들이 그렇게 두들겨 맞고 손해를 봐도 팔지않고 버틸때가 있는지
그리고 왜 또 자존심을 버리고 자신의 손발 같은 회사를 잘라 내는지 말입니다
무튼
누른다고 눌리면 일어나도 다신 고개를 못듭니다
힘으로 누른다고 매번 스스로 꿇른다면 살 정도만 버텨라 하겠지만 그런 말은 절대 아닙니다
기에 눌리면 살아도 산게 아니지만 세에 눌리면 죽어도 죽은게 아니다라는 말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살고 싶은대로 살고 싶으면 기를 잃지 마라
그래야 버틸 힘을 기를수 있고 누를 힘을 얻는다
그래도 버틸수 없다면 도망치십시요
진짜 도망만 치면 비겁한 도망자 신세지만 그 기회가 다시 오지 않는다 해도 평생 꼬붕보다는 한사람에게 비겁하고 스스로를 믿는 자신과 근처의 사람들에게는 또 다른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패배한 리더도 마지막 결정을 내리는 것은 언제나 리더라고 합니다
끝으로
교육시 메모된 말을 옮겨 적으며 마무리 합니다
죽는건 사람마다 때에 따라 다 다르지만
사는건
다 같이 사는 이유는 스스로 믿는 명분뿐이다
2025-3-27 사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