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살아남기 - 84
나만 외로운게 아닙니다
누구에게나 외로움은 다 있습니다
고독하다는 그 느낌과는 조금은 다른 겁니다
그래서 나는 언제나 외로운거 맞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 얘기를 하겠습니다
고독은 여러 사람중에서 쓸쓸 하지만
외로움은 자기 혼자 쓸쓸함을 느끼는 겁니다
그렇다면 외로움보다는 고독함이 맞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숨어있는 속을 보면 외로움이 맞습니다
직장인은 원래 외로운거 맞습니다
하나, 외로움도 즐기면 행복해 질 수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보이지 않는
직장인 내부 최고의 적은 바로 외로움 입니다
근데 또 외로움은 힘들라고 있는게 아닙니다
그냥 즐기면 됩니다
외로울 시간을 주지 않으면 됩니다
나중에 아주 나중에 저절로 외로움은 옵니다
그때 외로움보다는 고독으로 느끼면 되는 겁니다
그때까지는 모든 경쟁자와 후원자는
외로울 시간을 주지않는 좋은 동료라 생각 하시고
그냥 껴안아 주십시요...
나 혼자 외따로 섬에서 살지 않게 해주는 고마운
여러 사람속에서 힘들 수 있게 해준
고마운 외로움이라 생각 하십시요...
둘, 힘든 외로움은 내 삶의 행복한 추억 입니다
힘들지만 즐거운 외로움을
내 삶의 추억의 한장 그림으로 만드십시요
언제나 혼자서 감당한 생활 입니다
근데 뭐가 문제가 될까요?
소리없이 내 머리속에 자리한 외로움은
마치 언젠가 꿈 속에서 본 영화의 한 장면 처럼
커피 한잔에 녹여 밤하늘 아래 쉬는
미래의 내 모습에 고독으로 그려 놓으십시요
그럼 행복해 질 수 있습니다
셋, 외로움은 먼 미래에 대한 투자 입니다
외로운만큼 미래에 행복할 수 있다면
누구나 외로워 질려고 할 겁니다
그러나 혼자 스스로 외로우면 청승이 됩니다만
저절로 오는 미래를 위한 외로움은 열심히 사는
직장인에게만 찾아오는 특별한 손님 입니다
외로움을 느낀다면 열심히 잘 살고 계신거고
미래를 위한 특별한 손님이 내게 찾아 오신 겁니다
외로움에 투자 하십시요
넷, 외로움도 연습하면 고독이 될 수 있습니다
나중에 외로운거보다는 고독한게 맞다는 것은
지금도 가끔 외로움을 느끼는데
직급이 올라갈 수록 외로움은 더 무거울 겁니다
그때는 주변에 사람도 없어집니다
그래서 지금 외로움에 투자 하라는 겁니다
외로울 시간을 주지 말라는 겁니다
열심히 즐겁게 외로운 댓가는 아주 나중에
여러 사람들 속에서 외로움 보다는 고독이라는
이름으로 삶을 즐길 수 있을 겁니다
외로움도 즐기면 행복해 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힘든 외로움은 내 삶의 행복한 추억 입니다
모두 내가 생각하기 나름 입니다
외로움은 먼 미래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 하십시요
지금도 소중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미래에 나는 혼자 쓸쓸히 외로울 수는 없습니다
나중에 외로운 것보다 지금 외로운게 낫고
지금 보다는 나중에 먼 나중에 고독한게 낫습니다
미리 외로움을 껴안는 연습 하십시요
생각해 보십시요!
흰 머리에 밤 하늘 별 빛아래 커피잔을
기울이는 흰 머리의 고독한 멋진 내 모습을...
외로움은 내 삶의 투자 인 것 같습니다
항상 외로움과도 싸우는 직장인을 응원 합니다
-목 발과 외로운 싸움이 끝나니 지팡이가 기다리고 있는 외로운 새벽에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