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우면 출세 하세요, 그럼 압니다

직장에서 살아남기 - 34

by 바보


꼬우면 출세 하세요


회사 일을 하다보면 가끔은 틀린 판단을

할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 틀린 판단을 아무도 지적해 주지 않습니다

관여하기 싫기 때문 입니다

서로 경쟁 이거든요

결과를 손에 들었을 때 성공이든 실패든 상관없이 주변에서 손 가락 질을 받기도 합니다

무시 해야지만 신경이 무지하게 신경이 쓰입니다

그렇다고 쫒아다니며 해명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게 질투인지 모욕인지도 모르고 힘이 듭니다

오늘은 이 이야기를 해 봅니다


직장인의 생활은

직장 자체가 생이고 삶과 닮았습니다

먼 하늘을 못 볼 수는 없어도

다 나름대로 자기 생을 사는 겁니다

근데 누가 감히 손가락 질을하고

평가를 한단 말입니까?

모욕하지 마십시요. 해보고 말 하십시요




신입 때에는 종이 칼 가지고 서로 싸우고 살고,

과장 때에는 목 검 가지고 서로 싸우고 살며,

임원이 되고 부터는 진 검을 가지고 싸우고 삽니다


이 말의 뜻을 아십니까?

내가 차장이 되어서야 들을 수 있었고

그때야 겨우 받은 교육 이었읍니다....


업무를 하다보면 독선이라 보일 만큼 이기적인 결정을 내려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주변에서는 그러죠 사람 변했다고...

해 보셨습니까? 책임지고 나갈 자신 있습니까?

사인 하나에도 책임을 져야 하는게 직장입니다

한 팀의 전원을 책임지는 울타리 인 겁니다

소심히 보일지 몰라도 감이 있는 겁니다

뭘 로 책임질지 모르지만 함부로 말하지 마십시요

그리고 그게 꼬우면 출세 하십시요

해보고 말씀 하시면 됩니다


우선은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시고 말보다

먼저 해보고 판단 하십시요


기업의 행동대장이라는

과장이란 타이틀을 달기까지 수없이 많은

실패와 성공을 하며 숨 가쁘게 살지만

실패해도 아프지 않고 일어설 수 있습니다...

마치 어릴적 신문지 칼 싸움 하던 것 처럼 말입니다

다치지 않고 다시 싸울 수 있습니다


그러면 행동대장이 되고 나서는 어떨까요?

이제부터는 종이 칼이 아닙니다 나무 칼 입니다

잘 못 맞으면 최소 부러집니다

맞으면 아프고 부러지는데 이기적이고 밉상으로 보인다고 해서 자기 판단을 안 해야 할 까요?


항상 말 했듯이 누가 내 대신 죽어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죽더라도 해보고 죽을라고, 후회 없을라고

기를 쓰고 사는 겁니다

과장이란 타이틀은 전투의 소대장 역할 입니다

6.25때 제일 먼저 죽은 사람이 누군지 아십니까?

소대장 입니다 제일 앞장서고 책임도

제일 먼저 져야 하기 때문 입니다...

내용은 좀 달 라도, 60년이 지나도 똑 같습니다

제발 해보고 손가락 질 하십시요

꼬우면 출세해서 직접 해 보십시요


완전 독선일 수 있지만 당연 합니다

매사 하나 하나의 선택이 진 검 승부 입니다

단 한 번 실수에 죽습니다

누가 감히 그 판단에 토를 달 수 있습니까?

그 자리까지 오르기까지

수 많은 시간과 경험을 격으며

올라와 그늘을 만들고 있는 삶 자체 인 겁니다

임원이란 타이틀은....그런 겁니다


우선은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 하십시요

그리고 그게 꼬우시면 출세 하십시요

먼저 해보고 말 하십시요


직장이라는 작은 섬 안에서는 바깥 세상에서는 내가 사는 세상이 아주 작은 점에도 속하지

못 한다는 사실을 모를지 모릅니다

말 보다는 우선 차근 차근 경험 하는 건 어떨까요?


-퇴사 후 족발 집하는 옛 후배가 들려준

진 검 승부란 말이 새삼 다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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