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하는게 빠른 길 입니다

세상살이 - 39

by 바보


젊었을 때 좋은 대우를 받아야 좋은 길을 찾는다

아침드라마 대사 중 한 자락이지만 가슴에 와 닿는 생각이 있어 급히 펜을 들어 그려 봅니다


서울이 아니라 부산으로 갈 수 있는게 길 입니다 제대로 알고 제대로 배워야 제대로 갈 길을 찾습니다 그리고 그게 빠릅니다



젊었을 때 좋은 대우를 받아야 좋은 길을 찾는다


일단 좋은 말이고 옳은 말 입니다

근데 그러기 위해서는 그럴 자격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많은 까닭은 젊어도 다 같지는 않다는 생각이고 다 같지도 않은데 똑 같이 좋은 대우를 받고 좋은 길을 걷는다면 그건 공평하지 않다는 생각 때문이고 덛붙여 젊든 나이를 먹었든 상관이 없고 숨은 그림도 찾아야 한다는 생각도 듭니다

가진게 있든 없든 이게 큰 문제가 되지를 않습니다

가진 이는 가진 이대로 없는 이는 없는 이대로 자기 생각과 하기 나름으로 각각의 좋고 나쁜 대우를 받아야 하고 그게 맞다는 생각이기 때문 입니다


물론 오만 하지 않고 겸손하게 자신을 돌아만 보면서 충분한 대우를 받기를 원한다면 충분히 그럴 수는 있는 말 입니다

근데 이게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정신적으로 아직 자제하는 것이 미숙한 청춘들은 나이를 먹은 사람들 보다는 좀은 덜 오만하지 않고 겸손하게 자신을 돌아보면서 자기 갈 길을 찾기 어려운게 세상 사는 보편적인 일이기 때문이고

그렇기 때문에 좋든 나쁘든 제대로하고 경험하며 느껴야 좋은 대우든 나쁜 대우든 어느 쪽 대우를 받더라도 자기 모습에 대한 자기 성찰과 마음 먹기에 따라 걷는 길도 달라진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는 것 이지요


가르치는 이는 제대로 가르치고 또 배우는 이는 제대로 배우고 제대로 받아 들인다면 각각 제 갈 길을 제대로 찾을거고 세상은 참 살 만 한 세상이 되겠지만 절대 세상은 다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제대로 된 어른도 제대로 받아 들이는 아이도 다 그렇지는 않기 때문 입니다

그렇기에 좋은 대우도 같을 수는 없다는 것 이고요


해서 '제대로' 라는 말을 백과 사전에서 찾아보니 '제대로' 라는 말은

1) '마땅하고 알맞은 정도로'

2) '마음먹은대로'

3) '제 규격이나 격식대로 또는 있는대로' 라는 말로 정의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 또 생각해 봅니다

도대체 뭐가 '마땅하고 알맞은 정도'이고 그걸 어떻게 알지하는 생각이 들고 왜 나는 무엇이든 제대로 하라는 말이 백과 사전의 정의 와는 다르게 그냥 좋은 일이든 아니든 '확실하게' 두번 다시 똑 같은 일을 하지 않는 것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야 무엇이 되었든 어떤 상황이 되었든 같은 일을 두번하지 않으려고 '확실하게' 내가 아닌 남들이 인정하고 보편 타당한 결과를 볼 때까지 끝까지 제대로 해보는 것이 맞다고 말 입니다

그래야 할 말도 제대로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제 그림에 제대로라는 말을 많이 사용 하는데 그 의미는 '확실하게' 라는 의미로 사용 합니다

그래서 제 식대로 다시 말해 본다면

젊었을 때 좋은 대우를 받으려면 무슨 일이든 제대로 배우고 경험하고 제대로 받아들여 경험을 쌓고 자기를 알아가고 행동해야 내가 아닌 남들이 인정하고 좋은 대우를 받을 수 있고 좋은 길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질 것 같다라고 하고 싶습니다


아마 원작자도 비슷한 생각이었을 거란 생각이 들고 설사 아니더라도 제 생각에 더 중요하고 제가 말하고 싶은 사실 또 다른 한가지는 드라마 처럼 그렇게 있는 이들만 좋은 대우를 받고 좋은 길만 받는 것은 분명히 아니라는 것을 알고 경험했기 때문에 감히 단언해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없어서 나쁜 대우를 받는다고 나쁜 길을 찾는 것도 아니고 있어서 좋은 대우른 받는다고 꼭 좋은 길을 찾는다고 단언해 말 할 수 없기 때문 입니다


젊음이 찾는 길은 좋은 대우를 받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아도 제대로 배우고 느끼고 마음 먹기에 따라 걷는 길이 달라 지는 사실을 아셨으면 합니다

무엇이든 제대로 하는게 답이기 때문 입니다


일도 공부도 노는것도 연애도 사랑도 이 세상 그 어떤 것도 다 똑 같은 것 같다는 생각 입니다

어설프게 하지 말고 제대로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무엇이 되었든간에 후회가 없을려면 노는 것도 제대로 놀고 실증이 나서 더 이상 놀기 싫을때까지 목슴걸고 놀아야 늦게라도 철이 들고 다시는 개 망나니 소리를 듣지 않고 후회도 없는 것 처럼 공부도 연애도 사랑도 일도 똑 같습니다

꼭 일등일 필요는 없지만 제대로 해야 합니다

그래야 제대로 된 좋은 대우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 다시 되돌아 봅니다

지금의 나는 나이를 먹을만큼 먹고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격을만큼 격었지만 지금 있는 자리에서 좋은 대우를 받을 수 있게 내게 주어진 일들을 제대로는 하고 있는 걸까?

오만하지 않고 겸손하게 내 자신을 돌아보면서 앞으로 남은 갈 길을 제대로 걷고는 있는걸까?

꼭 모범일 필요는 없지만 아이들이 잘 못 배울 그런 행동을 하는 모습으로 사는 것은 아닐까?

하고 말 입니다 ...




지금의 저는 나이를 먹어서도 같은 것 같습니다

성격 이겠지만 제대로여야 합니다

그래야 잘못되고 없는 말 한다면 물불 안가리고 옳고 그름을 가리며 할 말을 할 수 있다는 생각 때문 이기도 합니다


여러분도 지금 있는 자리에서 제대로 하시고 제대로 된 대우를 받고 계신지 한번 뒤돌아 보시면 어떨까 오랜만에 권해 봅니다



2017-05-24


수학에는 원리가 있듯이 모든 일에는 반듯이 논리가 있고 결과도 있습니다 제대로 배우면 배울때는 어렵지만 나중에 쉬워 집니다 - 모든 이미지는 다음과 네이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