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살아남기 - 117
회사에 다니다 보면
하기 싫은 일 억지로 하는 듯 한 사람들이 종종 보이기도 하고 또 어떤 이 들은 기왕 하는 일 재미지게 하자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또 삶에 찌들어 회사에 끌려가듯 직장생활을 하는 이들도 보입니다
하지만 직장인은 끌려 다녀서도 항상 일등만 강아지 처럼 졸졸 쫒아 다녀서도 안될 것 같습니다
그전에 항상 드리는 말 이지만 또 잠시 자기 속을 들여다 봐야 착각하지 않을 것 같은 생각 입니다
그만큼 중요하다는 생각 이기도 하고요...
오늘도 그림 두가지만 그려 봅니다
착각하는 그림 셋
직장은 돈 벌려고 내 능력을 파는 삶 터 입니다
구걸이 아닙니다 자긍심을 가지고 당당 하십시요
직장에 낭만은 없지만 긍지는 있습니다
저는 너무도 확고하고 일관적으로 글에 제 생각을 적어나가고 있어 어떨때는 너무 과격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 제 기준을 글에 옮기고 그리기 때문에 틀릴 수 있다는 생각도 합니다
하지만 누구의 비평이나 판단을 구하는게 아니라 제 생각과 동감하는 이가 있다면 된다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기 때문에 상관 없이 그리고 있습니다
말이 긴 것은 이 글과도 상관이 있기 때문이고
직장 다니면서 느꼈던 많은 일들중에 기억 나는 일 중 한 가지 입니다
제 위보다는 아래 직원들을 선택해 뽑을 경우가 생기면 몇가지 보는 것 중 하나 였습니다
보는 사람 관점에 따라 달라 지겠지만 제 관점과 기준으로 사람을 판단해서 저는 크게 실수 하지 않은 기준 이기도 합니다
왜 직장에 다니느냐하는 목적과 목표가 확실한가 하는 것과 자기 일에 긍지를 느끼느냐 하는 겁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럽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러 직장에 다닌다고 여러가지 말들과 이유를 댑니다 그리고 돈은 슬쩍 뒤로 돌려 놓습니다
또 당돌은 고사하고 당당하지도 못하며 자기 일에 대한 자부심이나 긍지를 찾아볼 수 없으면 저는 뒤돌아 보지도 않았습니다
이유는 간단 합니다
솔직하지 못하고 근성과 끈기도 없을 뿐 아니라 책임의식 없이 우유부단하다고 판단했기 때문 입니다
직장은 내 삶 터 입니다
내 능력을 회사에 팔고 그 댓가를 정당하게 받는 곳인데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도 나약한 정신과 우유부단하고 자신감 없는 동료에게 내 목 뒤를 내 줄 수는 없기 때문 입니다
자긍심은 말 그대로 자기가 긍지를 갖는 겁니다
근데 자기 목표와 목적 하나 제대로 촛점을 못 맞 추는 사람에게 긍지를 기대하기는 어렵고 믿음을 기대하기도 어려운 법 아닐까 합니다
착각하지 마십시요
직장은 학교나 자선 사업 기관이 아닙니다
용서를 빌어서 되는 곳이 아니라 책임을 지는 곳이고 내 능력을 파는 내 삶터 입니다
긍지를 가지고 당당 하셔야 하는 곳 입니다
착각하는 그림 넷
직장은 올림픽이 아닙니다
일등 아닌 이등만 해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자신감 보다는 자존감이 우선 이기 때문 입니다
혹자는 그럽니다
일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이라고 말 입니다
또 다른이는 이등한 사람이 혜택을 누리면 비겁하게 남 뒤에 서서 기회를 보는 기회주의자라 떠들어 대기도 합니다
저는 똑똑하지 못해 꼴등을 많이해 무지하게 많이 들은 소리지만 누가 뭐라든 상관 안하고 제 길만 무식하게 걸었습니다
왜냐하면 또 일등 꽁무니만 죽어라고 쫒기도 싫었고 제 생각에는 결과로 말하면 됐으니까요
그럼 누가 비겁하고 겁쟁이고 염세주의자인지도
밝혀지니까요 그리고 더불어 누구한테 뭘 해줄 수 있는지까지 다 결과와 실천으로 말 했으니까요
남의 말에 신경쓰지 마시고 그냥 하시면 됩니다
내가 누구보다 못하다고 남과 비교하지 마십시요
자기 자신감만 상처를 받습니다
인생 선배들이 자기 자존감이 먼저라고 했습니다
자기 자존감만 키우시면 비교 대상이 없으니 이등도 만족하실 수 있고 일등보다는 혜택이 적지만 적지않게 많은 혜택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저 처럼 꼴등하라는 말씀이 아니라 이삼등등 상위권이 딱 좋다는 말 입니다
일등은 화려하지만 실망도 커질 수 있습니다만
이등은 화려하지 않지만 항상 앞에 서 있습니다
그리고 회사는 올림픽처럼 금메달이 아니어도 충분히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곳 이라는 것을 기억해 두십시요
일등만이 최고라고 착각은 버리십시요
제대로 된 이등이 만든 나무 그늘을 되시어 쫒아오는 선.후배의 그늘이 되어 주시면 됩니다
자신감 보다는 자존감을 우선으로 챙기 십시요
일등은 맨 마지막 한 번이면 충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