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착각하기 쉬운 일곱가지 세번째

직장에서 살아남기 - 118

by 바보


직장에서는 선배의 도움과 조언이 자신이 자기 자리에 뿌리를 내리는데 무조건 도움이 되지도 않고 또 다 받아 들이지도 않습니다

자신이 모든 걸 판단하고 결정하기도 하지만 좋아하고 싫어하는 감정이 먼저 생각의 중심에 자리 잡아 그 판단을 흐리게하고 착각하게 만드는 생각이 많이 들기 때문 입니다

오늘도 착각하기 쉬운 주인의식과 인간관계에 관한 두가지 그림을 그립니다


직장인의 주인의식은 회사가 아닌 자부심과 책임감 입니다 이미지 출처 ; 네이버 불러그


착각하는 그림 다섯


인간관계가 만능이 아닙니다

일은 일이고 책임은 내가 지는 겁니다

내 대신 책임질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직장인이면 누구나 한번은 격어보셨을 것 같은 일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 하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저도 여러번 실패도 해 보았고 뒤통수도 호되게 맞으며 내 나름 기준과 관점을 가지게 된 것 중에 한가지 인간 관계를 예로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회사 일을 하다보면 예상과는 다르게 상대의 반응과 말 한 마디에 따라 의심스런 생각을 하게 될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저 인간이 지금 날 믿는 건가 아니면 날 무능하고 만만하게 보고 갈구고 왕따 시키는 것 아닌가하고

미리 걱정하고 예측하며 행동하다보니 자연스레 적극적 일 수 없고 방어적 일 수 밖에 없어지는거죠


그렇다고 인간관계를 무시할 수도 없는게 우리가 있는 직장이다보니 자연스럽고 나도 모르게 우리 편 남의 편을 가르고 옳고 그름보다 먼저 감정이 움직이는대로 행동을 하고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많이 들기도 하고

그러다 보니 자연히 나 스스로도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하게 된 것도 사실이고 말 입니다


일 머리를 알려주는 선배가 있고 제 뒤를 받쳐주는 후배도 있었습니다

좋은 선배가 되고 싶어서가 아니라 정말 정신없이 바빠서 일을 떼어주며 일 머리를 가르쳐주면 저도 본의 아니게 좋은 선배 또는 후배가 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배려가 묻은 일의 피드백은 나 한테는 확인 과정으로 반드시 해야 할 일이지만 후배에게나 선배에게는 절대 그렇지 않았던 모양 입니다

저도 그랬고 또 많은 사람이 착각하는 일 입니다


인간관계 때문에 후배를 배려해 피드백 하는게 아닙니다

나를 위해 반드시 확인하는 업무일 뿐인 겁니다

인간관계를 너무 믿지 마십시요


너무 정 없는 사무적이고 냉정할지 모르는 글 이지만 저는 누누이 말씀 드리고 귀와 눈에 딱지 앉게 그려 왔으나 또 잊으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일에 대한 결과 전에 확인은 직장인의 기본중에도 상 기본이라 하는 일을 자꾸 오해를 하는 겁니다...

결과에 대한 책임은 누구에게 있고 누가 책임져야 할까요? 당연히 자신 입니다

누가 대신 져 줄 수도 져서도 안 됩니다

그래서 잘못 되어 있으면 더 호되고 눈물 쏙 빠지게 가르치고 가르치면서 시키는 겁니다

그렇다고 안하면 되는 인간관계가 아니기 때문에 더욱 더 인간관계를 맹신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 이유는 간단 합니다

내가 나쁜 놈이 되는게 났지 대신 사표를 내 줄 수 없고 대신 아퍼 줄 수도 없기 때문인 겁니다

물론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한가지는 확실해지는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착각하지 마십시요

인간관계가 모든 것을 해결해 주지 않습니다

먼저 내 실력을 갖추십시요

어짜피 나 혼자 가야하는 인생 길인 것 같습니다

책임은 내가 지는 겁니다




착각하는 그림 여섯


주인의식은 주인이란 말이 아닙니다

적당히 잘 하십시요

직장은 일 잘 한다고 돈을 더 주지도 않지만

일 못 한다고 깍지도 않습니다


세상에는 말 처럼 쉬운게 없는 것 같습니다

적당히 잘 하는게 어떤건가요?

저도 말은 했지만 기준이 있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 것은 누구나 잘 하고 싶고 훌륭한 가장이고 좋은 상사이고 훌륭한 후배이고 싶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누가 시켜서 죽어라고 일하는 경우는 정말 지옥 같은 세상이겠지만 내 목표를 위해서이거나 욕심 때문 이라면 자기는 모르지만 대부분 워커 홀릭 증상이 보여 집니다


내가 잘하고 열심히 하는데 누가 말릴까요?

회사는 절대 말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내가 하는 일에도 분명 정도와 한계는 있고 성과도 분명히 차이가 납니다


근데요

내가 아프면 어떻게 되나요?

회사가 대신 아파줄까요? 아닐 겁니다

아마도 업무 흐름 끊기지 않으려 딴 인원으로 대체하고 업무 맥을 이으려 들 겁니다

또 시간이 흐른 뒤 나이들었을 때 내가 죽어라고 일하는 목적 중 한가지인 가족과의 생활을 되돌려 다시 살 수 있을까요? 아닐 겁니다

그동안 열심히 한 대가로 애들 키우고 생활 했지 않냐고 오히려 반문할지도 모를 일 입니다

아마도 제 생각이 맞을 것 같다는 불길한 생각이 드는 것은 주변에서 많이 봤기 때문 입니다

적당히 잘 하시고 내 시간을 가지십시요


주인의식이란 말을 무지하게 들어 보셨을거고

혹자는 회사의 주인은 직장인이라고들 말 합니다

주인의식을 가지고 열심히 하라고 말 입니다

하지만 회사의 주인은 주주나 회사 대표지 일하는 직장인이 절대 아닌게 맞습니다

회사 주인 이라면 그런 말 조차도 하지 앓을거고 거꾸로 말하면 주인이 있으니 종도 있을거고 그럼 종은 회사 대표가 종이 되는데 세상이 그렇게 만만 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기준의 주인의식은 회사가 아니고 책임과 자기 일에 대한 자부심이란 생각이 듭니다

주인인 자기도 실천하지 못하면서 직장인에게 강요하는 주인의식이 무슨 의미가 있고 무슨 책임은 진다는 건지도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주인 의식은 책임감과 자기 하는 일에 대한 자부심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이유 입니다


말이 길었습니다

설사 내가 주인이라도 기준은 절대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은 아무리 내 것이라 해도 건강과 시간을 잃으면 절대 되 돌릴 수 없는 이유이고

내가 오너가 아니라면 더욱 더 그럴 것 같습니다

회사와 나는 철저한 민주주의 원칙에 의한 계약 관계이기 때문이고 법은 지키라고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착각 하지 말라는 겁니다

아마 회사가 더 잘 지킬겁니다...

직장인은 회사도 아니고 주인도 아닙니다


다만 한가지 가져야 할게 있다면

내 일에 대한 자부심과 책임감 입니다

책임의 의무를 다하셨다면 욕심내지 마십시요

차라리 선후배를 도와주고 그늘이 되 주십시요

직장다니는 목적이 뭔지 또 내가 어디에 서 있는지 살펴보시고 인간관계를 생각해 보십시요

그게 맞는 것 같습니다


너무 잘해도 일과 주변에 적만 많아 집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직장에서 착각하기 쉬운 일곱가지 두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