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살아남기 - 119
무슨 일이든지 미쳐야 합니다
어설프게 미치면 미친놈 취급 받습니다
그래서 놀때 실증나도록 놀고 절실해 질 때 일이든 공부를 하면 아무도 막을 수 없다고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사연이 있고 동기도 있습니다
목적도 목표도 없으면 동기가 부여 되기 전 까지는 끈기나 인내를 기대하기 어렵고 더 나가 직장에 오래 붙어 있지도 못하고 이리치고 저리 치다가 결국에는 제 갈길로 흔적도 없이 떠나 갑니다
근데 반대로 자기 스스로 미치든 남이 시켜서 미치든 일에 미쳐 다람쥐 쳇 바퀴 돌듯이 돌아도 결국은 우물안 개구리가 되고 시간이 흐르면 누구나 회사를 떠나야 되고 회사를 떠날 때가 되어서야 느끼고 깨닳습니다
내가 회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말 입니다
자부심과 착각한 나머지 영원히 회사는 나를 책임 질거라는 잘못된 믿음을 가지게 된 것을 말 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일곱번째 마지막으로 이 그림을 그릴까 합니다
착각하는 그림 일곱
나는 언젠가 떠나 새로운 삶을 찾아야 하지만
회사는 그냥 그대로 그 자리에 있고
회사는 내 미래를 책임지지 않습니다
사람은 떠날 때 더 어렵고 힘들고 때가 있다 합니다
또 떠나는 모습이 아름다워야 한다 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아름다울 수 만 없고 자기 스스로 미래를 챙기고 준비하지 않으면 자기가 가고자 하는 새로운 길을 가고 싶어도 절대 갈 수 없습니다
저는 정말 이 말도 수도 없이 말씀 드렸습니다
요단강 건널때까지 쓸 수 있는 재화와 미래의 일거리를 설계해 놓으셔야 한다고 말입니다
절대 반칙이 아닙니다
자만하지 마시고 지금 다시 한번 그 자리에 서서 지금이 아닌 미래의 나를 위해 확인 하시고 상세히 세부 계획을 있다면 점검 하시고 없다면 지금 이라도 만드셔야 한다는 생각 입니다
회사는 내 미래에 대한 월급까지 현재 지급하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셔야 합니다
자부심은 좋지만 자부심만으로 살수는 없습니다
속물일지라도 미래를 챙기십시요
다는 아니지만 많은 직장인들 중에는 나 아니면 안돼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나 아니면 안돼라는 생각의 원인은 남을 못 믿어서 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자기 자신을 자신하지 못해서 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더 많습니다
나보다 남이 더 잘할까 두려운 거란 생각 입니다
자신이 없으니 비교하기도 당하기도 싫을 거고 자기 혼자 짊어지고 혼자 자기 길을 가는 겁니다
그리고 자기 목표라도 있다면 그나마 견딜 수 있고 또 언젠가는 자기 편이라도 생기면 나름 자기 일과 자리에 뿌리를 내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말 입니다
항상 불안한 마음으로 미쳐서 일하다 보니 남의 눈에는 일 밖에 모르는 미친 놈이고 일을 안하면 불안하니 주일도 휴식도 없이 자기 췌면에 빠져
일과 회사와 자기는 하나라는 잘못 된 생각을 하고 자랑스럽게 말하고 또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자기 생각을 남 에게도 강요하고 자기 같지 않은 모든게 불만이고 못 마땅하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다행히
내가 원하는 목표를 아프지도 다치지도 않고 길 끝 까지 다달아 성취 한다면 그나마 위안은 될 것 이지만 가는 도중 내가 아프기라도 한다면, 무슨 사고라도 생긴다면 길 끝까지 가기도 전에 회사가 나를 끝까지 책임지지 않는다는 것을 아실 수도 있습니다
이유는 간단 합니다
회사는 나고 나 아니면 당장 멈춰 설 것 같지만 회사는 아무 흔적도 없이 아무 일 없다는 듯이 회사는 정상적으로 돌아 갑니다
어쩌면 더 잘 돌아갈지도 모르는 일 입니다
쫒아오는 나 같은 생각을 가진 후배들이 예전의 나 처럼 다가 온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을 거니까요
또 회사도 고정관념을 가지고 일하며 늙어 온 나 보다는 훨씬 젊고 생생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지닌 사람으로 세대 교체를 언젠가는 진행해야 하기 때문 입니다
회사는 항상 나보다 냉정 합니다
자부심과 자긍심은 반드시 있어야 하지만
나는 언젠가 자리를 내주어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 하시고 가끔은 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항상 목표를 수정하며 언젠가 다가올 미래를 새로 그때 그때 수정 하십시요
회사는 내 미래를 책임져 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회사는 내가 떠나도 그대로 그렇게 있는 그자리에 계속 있어야 하는게 맞습니다
회사를 떠나도 명예와 자부심은 남아 있는 겁니다
차라리 떠날때를 알고 미리 준비한 계획대로 하며
최대한 실속있는 이별을 하는게 명예와 자부심을
지키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지금보다는 미래의 나를 위해서
냉정하고 실속있는 직장인이 되셔야 합니다
회사는 내가 무서운게 아니고 내가 하는 일의 차질이 무서워 한다는 사실을 아셨으니 이제는
착각하지 마십시요
아름다운 뒷 모습은 소설에나 있는 것 같습니다
미래의 나를 위해 투자하십시요
네번에 걸쳐서 적은 글들을 유심히 보신다면 알 수 있지만 이 일곱가지 모두 그 중심에는 내가 있다는 사실 일 겁니다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는 말 이기도 합니다
작은 세상안에 세상이지만 언제나 나를 중심으로 내가 했든 남이 했든 상관 없이 많은 생각과 착각과 오해와 분란이 일어나고 그로 인한 실망과 영광 모두를 오롯이 내가 받는다는 것을 상기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많은 말을 그렸지만 나를 위해서 조금만 더 자유롭고 편안한 마음을 가졌으면 하는 제 마음이
전해져 흔들림 없이 중심을 잡는 직장인 이셨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이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돌고 모든 것은 내가 생각하고 하기에 달려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