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말 조심 할 네가지 첫번째

직장에서 살아남기 - 120

by 바보


직장 같이 사람이 모여 사는 곳에서는 항상 말들이 많이 생기고 또 많이 상처 받기도하고 상처 주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자기도 모르게 하는 말들이 와전되어 죽일 놈이 되기도하고 피해를 보기도 합니다

뒷 담화하고는 또 다르지만 편한 말들조차 쉽게할 수 없고 누구도 믿지 말하야 하는 상황인 거지요

오늘은 제가 보는 네가지 말 조심중 먼저 두가지에 대해 그려 볼까 합니다

또 오늘 그림은 말로 인해 고의든 아니든 생길 수 있는 선입견과도 연관이 있어 더 신중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오늘까지 계획한 120회가 다 되었습니다

사실은 아직도 9편 정도의 못 올린 글이 초고로만 저장되어 있고 아직 마무리를 못 했지만 계획대로

법. 세. 술 중 술에 대한 제 생각을 다음 부터는 그려 볼까 합니다

비록 세가지 매거진을 만들어 법. 세. 술을 나누고 그리려는 계획을 바꾸어 직장에서 살아남기로 그냥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지만 그 까닭은 어짜피 술에 중점을 두고 쓸 계획이었으니 너무 계획적인 글 쓰기로 쫒기느니 보다는 차라리 맘 편안히 써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무튼 단 한 분 이라도 제가 그리는 직장에서 필요한 여러가지 술(꾀 술)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다다음에부터 새로 뵙도록 하겠습니다

말 잘 해야 합니다...잘 못 하면 돌 맞습니다 출처 ; 티스토리 이미지


오늘은 바로 본론으로 가겠습니다


첫째 - 동료의 장단점을 지적하거나 비교하며

남에게 말하지 마십시요(비평하지 마라)


직장도 사람사는 곳이라 여러 유형의 사람이 자기 뜻과는 상관없이 모이고 일하며 같이 삽니다

그러다보니 본의 아니게 경쟁도하고 질투와 샘도 생기고 싸움도 합니다

그러다 미운정이든 고운정이든 들기 마련이고요

근데 시간이 흐르면 서로간에 격이 없어지고 자연적으로 많은 부분을 서로에게 장단점과 서로 잘 알지 못했던 개인적 사생활도 접하게 됩니다

아주 자연 스러운 현상 입니다

근데 문제는 이 관계를 유지 하려면 친해질수록 더 상대를 존중해주고 배려해주며 조심 해야 한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함부로 말하고 행동하게 된다는 것 입니다


상대를 그 만큼 안다는 것은 다 그렇지는 않지만 그 만큼 서로 같이 생활 했고 시간을 보냈다는 거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이 없다면 이 관계는 오래가지도 않고 절친도 아니라는 생각 입니다

가족도 나를 주변의 사람들과 비교하면 잘했든 못 했든간에 성질이 나고 열통 터지는데 오지랖 넓게 남이 나를 지적질하고 비평 한다면 당연히 빡치게 되는게 사람인 것 같습니다

쉽게 아무리 좋은 말도 듣기 싫다는 얘기 입니다

하물며 비평이라면 더 하겠지요...

그리고 상대는 나한테 비평이나 비판을 받으려고 회사를 다니는 것도 아니고 나름 자기 소신대로 회사 생활을 하는 것이기에 그 관계는 좋을 수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상대가 나를 존중해주고 나도 상대를 존중하고 있다면 서로에게 주는 조언과 충고는 받아들이고 고칠 준비가 되어 있기에 그나마 났습니다만

그래도 선뜻 기분좋게 받아 들일 수 있는 사람은 드물것 같아 함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쉽게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정말 필요할 때 그 사람을 잃는다는 심정을 가지고 말하기 전까지는 절대 신중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남을 비교 비평하는데는 신중 하십시요

아니 말 조심 하십시요...

내 판단은 나만 알면 되는 겁니다




둘째 - 내 개인적인 사생활의 일은 남에게

알리지도 말고 말 하지도 마십시요


먼저번 글에도 그려 보았고 수 많은 분들이 그림을 보고 가신 것과 같은 말이지만 고쳐 말씀 드리고자 하는 이유는 개인적으로 저는 아주 중요한 일이라 생각이 들기 때문 입니다


업무적인 장.단점과 개인적인 사생활과 혼돈해서 생각하지 마십시요


다시 말씀 드리자면 간단하게 내 속에 또 다른 능글 맞은 나를 키우라는 말로 바꾸어 말 하고자 합니다

아무리 서로 잘 알고 격이 없어도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암만 친해도 동료는 가족이 아니기 때문 입니다

그 만큼 이해하고 배려하는 정도도 한계도 다르기 때문에 할 말 안 할 말을 가려야 합니다


직장은 누누이 말씀 드렸듯이 나 혼자 생활 할 수 있는데가 아니고 그렇다고 미주알 고주알 다 털어내 말 할 수 있는 곳도 직장이 아닙니다...

바로 이 점 입니다

개인적인 사생활의 내 일상을 자랑할 필요가 없지만 업무적인 장점은 내 매력을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적극적이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내 속에 그걸 구별할줄 알고 말 할줄 아는 또 다른 나를 키워야 합니다

쉽게 할 말 안 할 말을 가려 조절하라는 말 입니다


당연히 내 개인적 사생활과 문제는 보이지도 말고 말 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발 없는 말이 천리가듯이 내 개인의 정보는 뒷 담화 제일의 근원이요 소스가 되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와전되기라도 한다면 치명적이 되기도 하는 걸 저는 분명히 봤고 겪기도 했기 때문 입니다

업무적으로 보이는 단점은 인정하고 배우고 고치면 내 매력이 될 수도 있지만 입으로 남에게 내 개인적인 사연을 말하면 망한다는 사실을 꼭 기억 하십시요


근데 좋은 소문 이라면 업무적이든 개인적인 사생활이든 극구 부인하고 해명할 필요 자체가 없지요...그냥 웃으면서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는 포커페이스를 유지 하면 되는거구요...

직장인은 말 하는 것도 계산 되어져야 합니다




이것 저것 조심하고 부정적인 글들을 그리는게 솔직히 좋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한번쯤은 반드시 듣고 읽고 눈으로 보고 잊더라도 잊어야 하는 일들인 것 같습니다

물론 판단은 여러분이 하시겠지만 아무리 세상이 변하고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다해도 그래도 변할 수 없는 것은 사람의 속성 같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직장에서 착각하기 쉬운 일곱가지 네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