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말 조심 할 네가지 두번째

직장에서 살아남기 - 121

by 바보


오랜만에 구루마에 실려 외출을 해보니 날씨 때문인지 소독약 냄새가 더 시원한 느낌이 드는 것은 참 웃기는 일이라는 생각도 잠시 왜 그리 아픈 사람이 많은지 모르겠지만 병원 로비는 사람이 넘쳐 흐르고 있고 한편에서는 시끄러운 걸 보니 서로 급한 마음 때문에 한바탕 시비가 붙었나 봅니다

터져 나오는 환자의 육두문자와 태연하게 사무적 논리적으로 차분히 대응하는 병원 관계자 말 한마디에 환자의 불평불만은 소리없는 메아리 처럼 사그러져 갑니다

오늘은 말로 인해 내게 돌아오는 손해와 피해를 그려보려 합니다


나혼자 불만을 말하면 의견이 아니라 불평과 지적질이 됩니다 출처 ; 다음 블러그 스긴 이미지


오늘도 본론으로 직접 들어 가겠습니다


셋째 - 직장생활 하며 생기는 불만을

설사 내가 옳더라도 말하지 마십시요

나 혼자 말하면 의견이 아닌 불평이 됩니다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 합니다

신기하게도 분명히 아는 사람끼리 불만을 얘기한 말이 돌고 돌아 내게로 다시 돌아오고

회사는 사람들이 가지는 불만을 알든 모르든 관계 없이 회사 내 불만 보다는 불평을 하는 사람에 더 관심을 가지고 본다는 것과 결과적으로 반드시 한번은 무엇이 되었든간에 내게 손해를 입힌다는 것을 종종 경험해 보셨을 겁니다...

경험이 없으시다면 이제라도 말 조심 하십시요


내가 불만인 사항이 생긴다면 남에게도 분명 불만인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누가 나서서 고치려 들지 않는데 내가 나서서 고치려 든다면 회사 입장으로 본다면 그건 불평에 지나지 않습니다

개혁도 동조하는 사람과 공감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밖으로 나오고 모아져야지 의견이 된다는 생각이 저는 많습니다


다시 한번 더 말씀 드립니다

모든 일에는 내가 남이 안하는 일을 앞장서서 방울을 달더라도 확실한 명분과 사람들의 동조가 없으면 의견이 아닌 불평 불만이 된다는 사실을 꼭 기억 하십시요

쉽게 불만은 죽고사는 일 아니면 아예 말 하지말고 내 나름대로 불만을 해결하는 방법을 찾는게 맞다고 말하고 싶은 겁니다


회사 내에는 여러 사람이 살다보니 누구나 다 만족할 수는 없고 그냥 공통적이고 객관적인 것에 초점을 맞춰 모든 것이 이루어 진다고 보면 맞지만

그래도 사람은 내가 불편하면 불편하게 느끼고 남을 생각하기 쉽지 않습니다

더우기 돈과 승진에 관련되어 있으면 더욱 더 민감해 질 수 밖에 없지요...


하지만 어쩌실건데요? 방법이 없지 않나요?

말 만 많아지실 겁니다

여러 사람과 맘이 맞아 지나가는 소리라도 불만을 이야기 하면 속은 시원할지 모르지만 세상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먼저 말 한대로 언젠가는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가서 내게 부메랑처럼 돌아와 되게 한방 맞게 될 겁니다

차라리 말 하지 마십시요

그리고 내 방식대로 해결 방법을 찾으십시요

안그러면 망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해결하고 싶으시다면

명분을 찾고 공감을 갖는 동료나 선배의 마음을 끌어내어 절차를 찾아 공식적으로 건의 하셔야 합니다...혼자서는 분명 불평밖에 되지 않습니다

회사는 명분이 있으면 시정이 안되더라도 여러 사람이 원하는 개선에 대해 앞으로 나선 리더쉽은 인정하게 되어 있을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으면 불만만 가득한 사람이 된 다는 것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명분이 없는 말은 불평으로 기억 됩니다




넷째 - 업무상 알게된 비밀은 퇴사시 까지 아무리

믿는 사람이 묻더라도 말하지 마십시요


직장에서 일을 하다보면 위든 아래든 업무적이든 아니든간에 본의 아니게 알게되는 기업 비밀이나 개인적인 사생활을 알게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문제는 아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 맥점을 얼마 만큼 무겁고 신중하게 간직하고 업무에 적용하느냐가 관건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은 회사가 내게 갖는 신뢰의 문제 입니다


회사 임원이 되거나 업무에 중심에 있는 사람들은 교육도 차등을 두고 가르 칩니다

아니라고 하셔도 사실 입니다

생각하는 이상 상상을 초월 한다고 생각하시면 맞으실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진검 승부고 단 한번 승부에 생사가 달려 있으니 독선도 이해 못 할 대처도 있는 겁니다

이해하려 하지 마시고 직접 해 보십시요...


혹시 일반 직장인의 퇴직금 정산 방법과 임원들의 퇴직금 정산 방법이 다른 것을 알고 계십니까?

엄청난 차이가 있고 단위가 다릅니다

그 이유 중에는 이런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 하시면 이해가 빠를 수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일반 직장인이 알고있는 사실과 임원이 알고 있는 사실은 무게도 크기도 차이가 있겠지만 확실한 것은 위로 갈수록 무게와 파괴력을 지니고 있기에

더 주는 만큼 그 만큼 더 업무적 비밀은 무덤까지 지고 가라는 의미 입니다

물론 작다고 중요하지 않다는 말이 아닙니다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신뢰가 가지 않는 이에게는 더 이상 더 무거운 짐을 주지도 않고 일도 맏기지 않는다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지요...


다시 본론 입니다

회사는 압니다

작든 크든 업무적인 비밀과 흐르는 말의 중요함과

입의 무거움에서 나오는 신뢰성을 말 입니다

그래서 연습 시키고 고르고 또 고르고 교육 시키는 거라 생각하시면 정확 합니다

쉽게 가벼워서도 안되지만 냉정하고 철저하게 이용할 줄 아는 직장인이 필요한 거란 생각 입니다


어느정도 직장 때가 묻고 회사가 신뢰하는 사람은

말은 안해도 서로 압니다

무엇을 원하는지를 말 입니다

뒷 담화든 신뢰하는 사람에게 상담을 하든 믿는다면 믿는만큼 더 말을 아끼십시요

설사 당사자가 묻는다 해도 말하지 마십시요

신뢰없는 사람으로 기억 됩니다


업무상 알게된 비밀과 사생활은 그 누구에게도 묻지도 말하지도 않는게 나를 키우는 겁니다




회사는 흑백 논리가 적용되는 공간이라는 것을 간과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작고 하찮은 일이라도 생각하기 나름으로 적이라 간주될 수도 있습니다


혹자는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뭘 그렇게까지 생각하냐고 말 입니다

근데요

남이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면 먼저 조심하고 고치는 습관을 가져서 나쁠 것 없고 회사에 남든 내 개인 회사를 차리든 그런 직원은 멀리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맞는 것 같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회사에서 말 조심 할 네가지 첫번째